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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262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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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지금 우리가 팁스 서밋을 통해서 그분들의 니즈가 이런 장을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와 연결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욕구를 갖고 있는 거는 사실인데 그 애플이 처음부터 부자처럼 잘했다면 지금 애플이 안됐을 거예요. 그 애플은 창고에서부터 시작을 했는데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애들 스포일드 차일드를 만드는 이유가 너무 초기에 어려서부터 과잉으로 다 해 주었기 때문에 자생력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디어만 좋으면 여기서도 해 주겠다, 저기서도 해 주겠다 하면 이 사람들이 펀딩하는데 더 집중을 하다보면 결국은 그게 또 망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벤처회사에 있었는데 결국은 이게 활성화되다 보니까 이쪽 저쪽에서 펀딩을 하겠다 하니까 기술개발 보다는 펀딩 때문에 나중에는 스스로 무너졌어요. 그 사례가 있었는데 지금 저희가 조심할 부분은 장만 만들어 줘야지 우리가 뭔가 제작을 해 주겠다, 뭘 해 주겠다, 너무 많이 우리가 과잉으로 해줄 때 자생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예산을 쓰셔도 그 부분은 굉장히 조심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이걸 직접 하지 않고 벤처기업협회에 위탁을 주어서 하실 것 같으면 그 협회에 대한 관리감독도 해야 되고 그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벤처기업협회는 벤처들이 중심이 되는 회사인데 벤처 투자 무슨 기관이나 협회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컨설팅을 받아야 될 거라고 봐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것 보다 줄 사람들의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될지 관점이 아, 여기서 달랜다, 달랜다 해서 우리가 할 때는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지만 이게 길게 가려면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관점을 봐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