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금 우리가 팁스 서밋을 통해서 그분들의 니즈가 이런 장을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와 연결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욕구를 갖고 있는 거는 사실인데 그 애플이 처음부터 부자처럼 잘했다면 지금 애플이 안됐을 거예요. 그 애플은 창고에서부터 시작을 했는데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애들 스포일드 차일드를 만드는 이유가 너무 초기에 어려서부터 과잉으로 다 해 주었기 때문에 자생력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디어만 좋으면 여기서도 해 주겠다, 저기서도 해 주겠다 하면 이 사람들이 펀딩하는데 더 집중을 하다보면 결국은 그게 또 망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벤처회사에 있었는데 결국은 이게 활성화되다 보니까 이쪽 저쪽에서 펀딩을 하겠다 하니까 기술개발 보다는 펀딩 때문에 나중에는 스스로 무너졌어요. 그 사례가 있었는데 지금 저희가 조심할 부분은 장만 만들어 줘야지 우리가 뭔가 제작을 해 주겠다, 뭘 해 주겠다, 너무 많이 우리가 과잉으로 해줄 때 자생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예산을 쓰셔도 그 부분은 굉장히 조심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이걸 직접 하지 않고 벤처기업협회에 위탁을 주어서 하실 것 같으면 그 협회에 대한 관리감독도 해야 되고 그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벤처기업협회는 벤처들이 중심이 되는 회사인데 벤처 투자 무슨 기관이나 협회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컨설팅을 받아야 될 거라고 봐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것 보다 줄 사람들의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될지 관점이 아, 여기서 달랜다, 달랜다 해서 우리가 할 때는 처음에는 잘 되는 것 같지만 이게 길게 가려면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관점을 봐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