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위원 맞죠? 그런데 지금 위원님들이 질문한 내용을 대부분 보면 불협화음이 많이 생긴다는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각 동에서.
음주라든지 아니면 각 단체의 화합이 안돼서 조정이 안돼서 그야말로 육탄전을 벌인다든지 이런 우리가 들어서는 안 될 그런 내용들이 접수되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겁니다. 자, 묻겠습니다. 여기 동장님들, 각 동에 순찰을 돌아본 동장님들 계십니까?
내 지역이 어디서 어디까지이고 나는 이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서 부임한 이래로 자기 동에 한번 돌아다녀보고 우리 동이 어디서 어디까지이고 내가 이 동을 위해서 뭐를 해야 되겠다. 각 동에 순찰 한번 돌아본 동장님 있으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다 돌아다녔어요?
네, 아주……. 믿겠습니다. 지금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민자치는 원래 구성원이 각 지역의 유지를 비롯해서 관공서, 병원 등등 해가지고 각 2-3명씩 구성이 됐는데 지금은 사실 구성원 자체가 지금 보면 주민자치위원 하나만 보더라도 서로 하려고 하는 데가 있고 안 하려고 하는 데가 있습니다.
실례로 구도심 어떤 데는 할 사람이 없어가지고 그 전에 하던 사람, 대부분 단체장들이 들어와 있는 데가 있는데 그 단체장이 그만두면 그 주민자치위원회를 그만 둬야 돼요. 그리고 새로 된 단체장이 들어와서 해야 되는데 계속 밀려갑니다. 할 사람이 없으니까.
어떤 때는 모 단체에서 회장하던 사람이 줄줄이 그만둔 사람하고 있으면 그 사람 그만두지 않고 또 들어오고 들어오고 해도 모자라는 동이 있고 또 어떤 데는 그야말로 서로 하겠다고 넘쳐나는 데가 있는데 이런 부분도 동장님이 조절을 해야 되고 없는 데는 섭외를 해서 인원을 채워야 될 것이고 또 있는 데는 그야말로 잘 관리를 해야 되는데 지금 내년부터 주민자치수당을 5만원으로 올린다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