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용창 의원 발언

214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6-11-30

이용창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저는 생각할 때 지금 이게 국가적인 사안이기도 한데 수급자 즉 구직자들에 대해서 수요자, 구인 요청하는 업체들이 너무도 부족하고 계속 직업을 구하려고 하는 분들은 많이 있지만 그걸 다 충당할 수 없는 현 경제 실태와 또 시스템적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에 매번 대통령 선거 때도 나오고 여러 가지 공약에도 항상 표현되는 게 일자리 창출이거든요. 그걸 지금 당장 현실적으로 일자리지원과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봐요, 저는. 그러면 현실 가능한 것 중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매칭, 연결해주는 거 이게 있는데 여기에 분야는 여러 가지 공공근로, 청년일자리, 청소년창업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결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 수요자들같은 경우는 젊은 층은 젊은 층들이 요구하는 만큼의 지금 경제적 기반이나 여러 가지 사회 초년생으로서 요구에 맞는 업체 자리가 부족해서이고 또 연령대가 있는 노년층같은 경우는 일의 능력이 수급자들이 필요한 업체에서 요청하는 그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또 연결이 안 되고 이런 거거든요.

이거 역시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것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단지 아까 박삼숙 위원님도 말씀하신 부분 중에 좀 매칭이 되는 사항이긴 한데 그래서 적극적으로 거기에 대한 조건이 맞는 걸 연결해주고 알려주기 위함이 필요한 거고 단지 구에서 일자리지원과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가 워크넷, 여러 가지 알바넷, 알바천국 등 일을 추천해주는 그런 인터넷 사이트보다도 더 일단은 일자리지원과는 구인구직자들이 그래도 더 신뢰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 단순 알선업체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충분히 업체에다가도 알리고 그 모르는 업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거를.

그분들도 당장 그냥 옛날 같으면 벼룩시장, 조금 업그레이드 되면 인력사무소 그 다음에 네트워크 워크넷같은 곳에다 알선을 구직 요청을 하고 또 구인 요청자들도 그것을 통해서 보고 하는 건데 그게 우리 서구 관내 기업이 아까 기업지원과도 행감 받고 나갔지만 굉장히 많거든요, 업체들이. 그게 일단 첫 번째로 홍보가 많이 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청년들 특히 젊은 층들이 취업을 그분들이 좀 기피하는 게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막연하게, 어떤 경우가 있었냐 하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 있으면 기업 있으면 추천을 해 달라고 했는데 저희 지역에 제 지역구 담당하는 곳에 가좌동에도 정말 탄탄한 기업들이 꽤 많거든요.

그런데 인식이 흔히 말하는 굴지의 대기업 아니면 가좌동에 위치한 어떤 기업이 있어 라고 얘기하면 그 가좌동이라는 지역 동 지역 자체만으로도 그냥 인식 자체가 안 좋아요. 이거는 결국은 홍보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거거든요. 기업지원과에서 그런 홍보가 그런 것들도 좀 필요해서 연계성을 갖고 일을 해야 되는데 그냥 이거는 한건이라도 실적내기 위한 그냥 실적으로 가다보면 사실상 내용적인 게 떨어져요.

그래서 과장님께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게 어떤 거냐면 기존에 이 패턴 말고 여기에 지금 일자리지원과에 홍보박람회하는 업체들 아마 거의 비슷할 겁니다. 그 업체가 그 업체들일 겁니다. 전에 일자리지원과에서 이전하고 나가는 업체들 계속 유동하는 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업체들을 파악하는 건 어렵지 않기 그 업체에다가도 일자리 알선 관련해서 충분히 얘기하고요.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들이 엄청 많아요. 외국인노동자들이 부족해서 못쓸 정도예요. 그만큼 일자리가 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맞지가 않는 거예요. 그 수준에. 그러니까 그 수준에 맞는 걸 좀 더 디테일하게 원하는 급여, 근로조건 이거를 파악해야지 그냥 A 라는 회사가 있으니까 A 라는 회사 공급 몇 명, 몇 명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는 그냥 형식적인 거에 불과하니까 이거 기존에 사업체계에서 좀 더 세심하게 들어가서 많이 알리셔야 될 것 같아요. 업체에다가도 이런 방향이 있다는 걸 알리시고 그 업체 특성을 구직 요청자들에게 충분하게 알릴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 고3 취업준비학생들 사회로 나갈 수 있게 준비하는 학생들이 아마 학교에서 진학상담을 할 때 구 일자리지원과에서 해주는 것보다 더 디테일하게 그 학생들에게 성적 내지는 대학 진로까지 다 포함해서 더 세심하게 알려줄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이것도 사실상 일자리지원과에서 항목에는 사업내역에는 적혀있지만 이거 역시도 큰, 학교에서 진행하는 어떤 연결 해주는 것보다도 비효율들이 있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정말 진학을 준비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원한다면 그 업체들만을 집중적으로 찾아서 거기를 선정해서 학교에 홍보를 해야죠. 그냥 게시판에 올릴 사항이 아니고 예산 반영해서 그냥 예산 홍보 일자리박람회를 할 게 아니라 좀 구체적으로 실용성 있게 실효성 있게 좀 디테일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