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말로만 아동친화도시 해서 홍보만 해서 사람들의 생각만 끌어내지 말고 그거도 중요하지만 그거를 실행할 수 있게끔 해야지 계속 홍보만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학부모단체 이런 데 또 가 보면 이런 얘기들을 해요. 홍보만 잔뜩 하고 어떤 시스템이 어디 있는지조차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령 예를 들어서 심리상담을 받고 싶으면 어느 부서로 전화를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또 우리 한 팀에서는 장애아팀들이 있었는데 장애아 엄마들은 우리 서구에 시설이 없다는 거예요, 갈 데가 없다는 거야 지금. 그러니까 이제 어린이집들은 문을 닫고 있는데도 막상 가 보면 장애를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만 아동친화도시 하지 말고 각계각층을 두루 모든 아동들을 포용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해주시라 이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어떤 단체는 그런 얘기들을 해요. 우리가 통합정보시스템 있잖아요? 통합정보, 통합서비스.
그러면 주민센터같은 데 전화를 하게 되면 거기서 여기 우리 장애아들은 어디에 가면 됩니까? 하면 바로 연결해주고 해주고 또 그 다음에 심리상담은 어디로 갑니까? 하면 거기서 바로 연결을 해주고 주민센터에서 통합적으로 그거를 관리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어느 부서에 어디다 전화해야 되는지 이 홍보물을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그런 불편사항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걸 참조하셔가지고 또 주민센터에서 복지관련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정보는 그 시스템 굉장히 저는 쉽다고 봐요. 주민센터에다가 모든 기관의 연락처를 줘가지고 장애아는 어디 그 다음에 상담은 어디, 여러 가지 기관 활용하는 것들도 통합정보를 좀 관리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