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근태 의원 5분자유발언
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5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근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근태
김근태의장
회의 진행에 앞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동료의원이었던 박홍엽 의원님께서 안타깝게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2007년 9월 6일자로 퇴직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주시고 개인적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늘은 높고 청명하며 세상의 생명들이 결실을 맞이하는 넉넉한 가을의 길목에서 모두 건강하고 밝으신 모습으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주에는 우리의 최대 관심사가 2007년도 남북정상회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은 남과 북이 서로 신뢰를 회복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해의 폭을 넓혀 한반도 평화구축과 남북 공동번영에 있어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 국민 모두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들이 향후 행동을 통한 실천으로서 남북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오늘부터 15일간의 긴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52회(임시회)에서는 구민생활과 관련된 당면안건 처리와 의정활동 중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구정질문 및 답변을 청취하기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매년 10월은 다채로운 행사의 계절이라 할 만큼 연일 계속되는 각종 행사로 바쁘시겠지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애정을 갖고 주민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구정수행이 되도록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해 마지막 구정질문이 될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전과 달리 이틀에 걸쳐 오전 질문, 오후 답변을 듣는 순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용산 구민이 진정한 지역사회의 주인임을 느낄 수 있도록 평소 지역주민들께서 무엇을 궁금해하시는지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듣고 의원님들께서 구정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린다면 우리 지역구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열린 의정을 실현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진솔하고 성실한 답변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자치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제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집행부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예산안 편성이 이미 진행 중이라 사료됩니다. 예산편성은 구정운영에 대한 청사진이며 우리구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지방재정계획의 적절한 운용과 건전하고 생산성 있는 재정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예산편성에 심혈을 기울여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또한 연초에 계획된 일들을 다시 한번 잘 점검하시어 미 집행된 사업들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금번 임시회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조하여 원만하게 회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조석으로 기온의 차이가 많은 환절기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올 가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5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5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