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근태 의원 5분자유발언
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5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12월 19일 재선거에서 당선되신 김상근 의원님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의원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다음은 김상근 의원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김상근의원
반갑습니다. 제가 늦게 우리 주민의 대표로 왔습니다. 앞으로 의장님 이하 선배의원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직원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근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의장
존경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는 여러분 모두가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12월 19일 재선거로 당선되신 김상근 의원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의회를 대표해서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계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해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용산개발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여념이 없는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용산구의회를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년도 우리나라 경제가 작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작년보다 더 낮은 4.7%에 머물 것으로 예측하면서 경상수지는 외환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내외 연구기관 분석내용 등을 보면 피부로 느껴지는 체감 경기도 한층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어 물가의 상승폭도 다소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해서 주민을 위한 정책을 펴나가야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보면 '활기찬 경제살리기'를 국정목표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경제성장률 제고방안,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 투자활성화 대책, 중소기업 특별지원 대책,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 등 경제정책에 핵심을 두고 있다고 하니 경제여건이 나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5대 1기 의회가 벌써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동료의원님들께서 제5대 의회에 당선되시어 계획했던 일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무자년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이번 숭례문 화재사건과 어린이집 학대사건을 계기로 화재에 노출된 문화재가 없는지,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이웃이 없는지 철저히 파악하여 대책을 세워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용산구민의 건강증진과 응급치료를 위해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의 존속을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154회(임시회)는 새해를 맞아 처음 개회되는 회의로서 올 한해동안 우리 구정이 어떠한 계획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구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 청취와 함께 기타 당면안건을 처리하고자 소집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평소 쌓아오신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구정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주시기 바라며, 3월로 예정된 다음 회기에서는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통하여 구정의 주요업무들과 지역주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준비에 온 정성을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년은 부와 재물과 풍요의 상징동물인 쥐띠 해로서 금년도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시기 바라며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구청장님을 대신하여 정재진 부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재진
정재진부구청장
존경하는 김근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구청장님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해 재선거를 통해 당선되신 김상근 의원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축하의 인사말씀을 전하면서 희망찬 무자년 새해에 처음 열리는 제154회 용산구의회(임시회)에서 구정업무 보고를 드리고, 의원님 여러분들의 폭넓은 고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한 결과 우리 용산은 역동적이고 발전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철도공작창 일대 56만6,000㎡에 대한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위한 용산역세권개발(주) 창립기념식에 "용산의 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은 서울을 세계 10대 도시로 이끌 바탕이며 한강르네상스의 중심축"이라고 밝혔듯이, 머지 않아 세계가 우리 용산을 주목하게 될 것이며, 용산의 변화와 발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핵심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무한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새로 시작된 2008년 한 해도 의원님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우리 용산이 세계 유수의 선진도시와 비견되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한강로 일대 개발, 한남동 고품격 주거환경 조성 등 진행중인 개발사업 외에도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650m 국제업무지구 조성 등 용산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우리 용산이 국제적 비즈니스와 친환경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명실공히 첨단 명품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개발과 더불어 복지에도 힘을 쏟아 구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인복지는 물론 여성, 청소년, 장애인 등 모든 복지분야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중인 종합행정타운도 올 4월 착공 후, 2010년 상반기에 준공되면 구민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공히 우리 용산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새해에도 구청장님을 비롯한 1,200여 공직자 모두는 용산의 변화와 발전, 용산구민의 복리와 안녕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2008년이 용산구민의 희망과 번영을 도모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구정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의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이종남 행정관리국장님으로부터 구청 간부공무원 전보에 따른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종남
이종남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3일자 용산구 인사에 따라 도시관리국장에서 행정관리국장으로 발령 받은 이종남입니다. 2008년 1월 3자 인사발령에 따른 국.과장 및 동장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해당 국.과장 및 동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한준
최한준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5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