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위원 아까 제가 말씀드렸는데 부연해서 한 말씀 더 드리면 랑랑축제가 처음에는 소재가 괜찮았어요. 각 지역에서 다 동마다 작품을 만들어서 행사장까지 이동을 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하나가 축제가 되는 거예요.
가좌동에서 예를 들어서 가좌동을 가도 1키로 이상 가야 되고 만일에 검암동에서 온다면 몇 키로를 와야 되잖아요. 그 작품을 가지고 행진을 하면서 오는 거예요. 지금 아까 말씀드렸던 당진에 간단한 축제지만 줄다리기 축제 하나도 그 줄을 매고 어느 논에서 지정해서 그것을 한 달 전부터 만든다고 해요 줄을.
그래가지고 그것을 갖다가 행사장까지 가지고 오는 것이 장관이에요. 모든 풍물이나 예술인들을 동원해서 그것을 가지고 옵니다. 그게 아주 장관이라고요.
그러니까 이거 덜렁 차에다 실고 와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듯이 랑랑축제가 실패하는 원인도 처음에 그런 식으로 가서 관주도에서 점점 벗어나서 민간주도로 갔으면 지금까지도 소재가 많았을 것이라고요 각동에서 연구를 하니까 우리는 이번에 무엇을 가지고 나가느냐 우리 동네의 특색이 무엇이냐. 중간에 그냥 소재가 없으니까 저기 어디 나이트클럽 가서 무슨 필리핀에서 춤추는 사람 데려다 오고 미국에서 할리우드에서 춤췄다고 해 가지고 어디 나이트클럽에서 일 하니까 그 사람 데려다 놓고 이런 식으로 하니까 전부 소재가 없어지고 나중에 소멸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장님께서 수고스럽더라도 과장님이 문화관광체육과장으로서 맡고 있는 동안에 용역을 줘서라도 서구에 제대로 된 축제를 하나 만들어내시고 또 서구민이 어우러져서 지금 산재해 있는 모든 문화예술축제를 한곳으로 모아서 그러면 과장님도 편하잖아요. 일요일 날에 행사 하나 있는 것 쫓아다니고 이거 할 일이 아닐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이틀이고 삼일이고 어느 한 장소에 요즘에는 좋잖아요.
아라뱃길에 해도 되고 장소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래서 서구 구민의 날 축제 행사 이런 식으로 타이틀이야 알아서 하시고 이래서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것도 만들어놓는 것이 과장님이 하나의 치적이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