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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221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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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같이 이렇게 형평성에 맞게 외국에 가서 알릴 수 있는 우리 문화니까 그리고 지금도 계속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제가 행감 때도 그렇고 예산심의 때도 그렇고 계속 말씀드리는 내용 중에 하나가 우리 서구에는 내세울만한 문화예술이 없다 지금 아까 과장님 말씀하시는데 해넘이 축제를 서구에서 하고 해돋이를 강릉에 가서 이런 프로그램을 지금 위원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고자 하느냐면 제가 몇 번 건의를 드린 적도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 서구에는 내세울만한 축제가 없다 예를 들어서 바로 옆에 부평만 보더라도 풍물축제가 있고 함평가면 나비축제가 있고 이런 축제들이 다 지역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과장님은 상당히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서구에는 지형적으로나 모든 것을 특색이 있는 축제를 하기가 고민이 되는 거예요. 캐릭터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 없으니까.

그래서 해넘이 축제를 고안해서 했던 것이고 과거에도 랑랑축제도 제가 1회 때부터 끝날 때까지 축제위원을 하고 부위원장도 했습니다마는 그게 보면 없어지는 원인이 있어요. 여기서 다 나열할 수는 없지만 맨 처음에 그 랑랑축제는 춤 축제로 갔지만 지역의 특성을 그나마 살렸어요 각동에서. 동마다 예산을 내려 보내서 가좌동 같은 경우에는 목재단지가 있으니까 목재로다가 무엇을 만들어서 오는 것 이렇게 해 가지고 맨 처음에는 그 행사장까지 일본에 가면 내가 축제 이름이 지금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굉장히 100년 넘게 되었다고 하는데 팬티만 입고 그냥 하는 축제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뭐냐 하면 우리나라에서 보면 당진 같은데 가보시면 무슨 축제가 있느냐면 줄다리기 축제가 있어요. 그 축제는 쉽게 말해서 이런 우리가 일반인 운동장에서 하는 그런 줄다리기가 아니고 거의 동시에 2,000명이 줄다리기를 하는 거예요. 한번 그것도 벤치마킹 해볼 필요도 있는데 그래서 그 특성에 맞는 것이 지형적으로 안 맞으면 무엇을 고안해내야 되는데 여태 그것을 못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작년에도 제가 이런 제안을 드린 적이 있어요. 과장님들이나 팀장님들은 거의 1년이나 2년 만에 부서이동을 하기 때문에 거기서 장기간 무엇을 고안해서 만들어낼 수가 없다 무시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면 외부용역을 줘서라도 우리 세어도라든지 아라뱃길이라든지 여러 가지 형태의 서구에 맞는 관광벨트를 만들 수 있는 관광객이 오면 여기 지형적으로 좋잖아요. 공항도 있고 여러 가지 지형적 조건을 이용해서 관광벨트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용역을 주시라 이런 얘기를 제가 몇 번 말씀드렸어요.

그러서라도 늦으나마 서구에 대표할 수 있는 축제 것을 찾아내야 되는데 지금 계속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서구에는. 그나마 지금 동료위원이 이야기했지만 있던 것마저도 없애버리고 그런데 사실 축제는 제일 어려운 거예요. 왜냐하면 브라질의 리오축제라든지 어디에 이런 축제들은 다 100년씩 넘게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애로가 없겠느냐고요.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 축제는 관에서 주도를 하기 때문에 다 실패했다고 나는 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하고 의견이 다르겠지만. 축제는 민간주도로 해야 되는 거예요.

민간주도로 하고 관에서는 지원을 해주는 형태로 가야만 그 축제가 50년이고 10년이고 가는 것이지 관에서 하게 되면 아니한 말로 수장이 바뀌게 되면 내 입맛에 안 맞으면 바꾸어버린다는 말이에요. 그렇지 않다고 아무리 변명을 해도 밖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아 위에 청장이 바뀌시니까 없애버렸구나 또 청장님은 다른 무엇인가를 또 만들어내겠지 이런 식으로 가면 축제는 절대 오래 못갑니다.

그리고 관에서 주도를 하면 또 한 가지 무엇이냐 예산이 고르지가 못해요. 우리가 예를 들어서 경제위기가 온다든지 모든 위기가 와서 예산절감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잘려나가는 것이 축제예산이 잘려 나갑니다. 왜냐 나머지는 건드리면 생계하고 계산이 되기 때문에 축제는 안 보면 되거든 한 번 안 해도 되고.

이러기 때문에 마인드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축제는 절대 오래가지를 못해요 관에서 주도를 하면. 그래서 제가 제안 드리는 것은 이게 1~2년 만에 부서이동을 하는 과장님이 그것을 만들어가지고 하기에는 좀 어려우니 외부에 전문가들한테 용역을 줘서 서구 전 지역에 관광벨트를 만들고 축제 현황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도 알려주고 그래가지고 작품을 만드시라는 것이지 이것을 서구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못한다 우리 같은 머리에서도 안 나오죠. 저한테 좋은 것 있으면 알려 주세요 그래요 어떤 공무원은 와가지고.

그런데 제 머리에서도 별로 나올 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과거에 랑랑축제 할 적에는 이런 제안도 드린 적이 있어요. 부평같이 우리가 중소기업박람회라든지 음식축제라든지 모든 것을 동원해가지고 우리 지금 서곶예술제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사 이런 것을 구민의 날 전으로 하든지 해 가지고 그런 축제를 다 아우르게 만들어서 이틀이고 삼일이고 한 번에 서구의 날을 지정해서 하면 그야말로 서구에도 그날 가면 먹을거리 볼거리도 있고 또 그 안에 다른 축제도 짚어 넣으면 되겠죠 우리 예술인들이 많으니까.

이런 식으로 해서 문화관광벨트 이런 것을 만들어서 우리 서구가 그래도 다른 구에 알릴 수 있는 이런 것을 고안하시라 이런 차원에서 지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