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근태 의원 발언
위원 첫째는 뭐냐하면, 신규업체가 응할 수 있는 기간을 주는데 그것을 주려면 이 장비를 구입하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파악해서 유예기간을 둬서 입찰을 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면 신규업체가 등록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사람들이 만약 입찰해서 금방 낙찰이 안됐을 때 이 사람들 장비 또 필요 없어요.
팔아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인력도 마찬가지이고.
그렇게 가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굳이 이것을 핑계삼아서, 답변서 보니까 짜고 치는 것이지 이게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 답변서 보면 그럴 듯 한데 내가 볼 때는 이것은 진짜 눈감고 아웅 하는 짓이에요.
이런 행정 하시지 말고 실질적인 행정을 하고, 여러분들도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진짜 이것은 우리가 해야 된다.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간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집행해야지 '남의 주머니에서 나가니까 나야 뭐 관계없지.'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발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