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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최규술 의원 발언

227회 제5복지도시위원회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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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제가 먼저 치매안심센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 전에 우리 서구에서 공유재산 내지는 매입 건물을 지은 것 중에 항상 문제가 되고 있는 두 개가 있어가지고 그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어떻게 그런 경각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아셔야 되니까 우리가 축제를 하거나 이런 것을 했는데 1억 나갔다 뭐 5천만원 나갔다 그런데 가보니까 이것은 3천만원짜리 축제도 안 된다 그러고 그러지만 그 축제는 지나가고 나면 한 달이 가거나 두 달이 가면 기억 속에서 없어져요.

없어지는데 우리가 건물을 한 개 지어놓으면 그 건물이 들어가고 난 후에 값어치는 볼 때마다 제 돈 주고 지은 것은 말도 안 된다 내지는 거기에 대한 컴플레인 끝까지 나옵니다. 그 비근한 예로 제가 저번에 항상 얘기했지만 우리 구청 앞에 보면 버스정류장이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그 버스정류장이 20년 전에 지어졌습니다. 20년 전에 지어질 때 그 버스정류장 예산이 7천 8백 60만원 근 8천만원 돈 들어갔습니다. 20년 전에 연희동에 24평짜리 아파트가 빌라가 4천만원이었습니다.

버스정류장 지금도 있지만 그 버스정류장에 빌라 두 개 가격하고 똑같이 지어진 것입니다. 이 동네에서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은 그 버스정류장만 보면 저게 20년 전에 8천만원 주고 지은 거야 그때 구청장이 누구였고 구의원이 누구이고 그러면서 아직까지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든 문제에 있어서 건물이 좋은 건물만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쁜 것도 랜드마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제가 과장님하고 소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우리가 치매센터 국비가 내려왔습니다. 2억 5천이죠 6천입니까 교부받은 것이. ○ 지역보건과장 배광익 8억 7천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