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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근태 의원 발언

169회 제2본회의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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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을 제가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조선일보에 보도된 자료가 있잖아요? 공작창 업무단지, 거기는 아마 여러분은 잘 모르시는데 저는 여기에서 한 40년 살았기 때문에 잘 아는데 거기가 구릉지였거든요. 그 옛날 공작창 거기에서 기관차 고치고 하면서 석탄도 많이 쌓아놓고, 옛날에는 석탄 땔 때니까, 그런 장소거든요.

그때부터 매립이 된 겁니다. 신문에 보셨겠지만 문배동 여기가 주물공장이 많이 있었어요. 지금 우리 구청 앞에 리첸시아 뒤로 전부다 주물공장이 많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폐수가 거기에 묻혀있다고 보도가 되었거든요.

그때당시에는 몰랐는데 그 기사를 보고서 ‘아,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다. 거기가 구덩이였으니까 먼데까지 안 버리고.’ 그랬을 때 용산구청에서 뭐했냐고 왔는데, 그런 것은 한번 지질검사를 해봐야 되는데 않고 그것을 고발도 안 했다면서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