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최규술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최규술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감사를 들어가기 전에 지금 계속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께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인천으로 오는 국세청 서구 유치에 관한 설문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우연치 않게 부구청장님과 만났습니다. 내용은 국세청 유치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며칠 전 가정동에서 가정동 김성국 회장님이 연합회에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한 것을 보면 국세청 유치를 환영하는 쪽으로 2,100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그 서명을 한 것을 왜 여기에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부구청장님은 저한테 말씀을 하시기에 거기에 그러면 찬성한 2,100명은 어떻게 되느냐 여기에 국세청이 안 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저한테 물으셨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께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글 올려주십시오. 여러분 이것이 설명 내용입니다. 설문지입니다.
인천 서구 루원시티로 인천지방국세청 연구청사 유치 및 가정지구로 인천지방국세청 임시청사 유치를 위한 서명부 이 내용은 뭐냐고 하면 임시청사도 가정동으로 오는 것이고 루원시티로 오는 것에 대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여기에 임시청사로 서구 청사를 내주고 우리 공무원들이 루원시티 쓰리엠타워로 가고 여기에 임시청사가 들어온다는 것이 아니고 인천지방국세청 임시청사 유치 어디로 가정지구로까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다 숨기고 여기에 임시청사가 들어와 가지고 우리 공무원들이 다 나가야 되고 600명이 나가고 360명을 유치하기 위한 그것도 한번에 360명이 다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160명이 순차적으로 3년에 걸쳐 들어오면서 이사비용만 가는 데만 160억이고 올 때는 3년 후에는 인건비 상승률을 따져보면 이사비용만 300억 이상이 훨씬 넘는 이런 자명한 사실을 숨기고 있고 또 거기에 쓰리엠타워 임대비용까지 합치면 1,000억원이나 넘는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숨긴 채 설명회에 임했던 것입니다.
제가 오늘 여기 김성국 위원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서구청을 내주면서 임시청사가 들어가는 것을 알고 있느냐 모른다 이사비용에 대해서 왜 여기에 명시 안 했느냐 몰랐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얘기하느냐 나는 가정연합회 회장으로서 순수하게 인천국세청이 가정동 루원시티로 온다는 것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받아서 올렸을 뿐이다 추후도 국세청이 3년 동안 임시청사가 서구청에 온다는 것에 대해서는 몰랐다 제가 그 말을 했습니다. 국세청이 서구에 어디에 온다고 해도 저는 양손 들어가지고 환영합니다.
제발 와주십시오 애원합니다. 그런데 우리 서구청까지 비워주면서 이런 막대한 세금과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면서까지 유치해야 될지를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저기에 보시면 알겠지만 임시청사이고 가정동에 있는 2,100분들은 서명을 하신 분들은 루원시티에 오는 것으로 알고 서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것이 2018년도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데 이렇게 눈 가리고 아옹할 수 있는 일입니까? 다시 한 번 청장님과 부구청장님한테 간절히 호소합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설문조사 프로테이지를 보십시오. 서구청에 국세청이 유치되어야 된다는 데는 여기계신 공무원들 거의 90% 가까이 찬성을 합니다. 그런데 서구청에 서구청을 내주면서까지 유치해가지고 해야 되느냐 반대가 70%가 넘고 있습니다.
이게 민심입니다. 지금 연희동 주민들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먹기 살기 힘든데 갑자기 여기에 있는 600 공직자 다 빼버리고 그분들 100 몇십 분들 모셔다놓고 그분들이 여기 3년 동안 있는데 서구청 주변에 집이라도 사겠습니까 임시거처인데.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청장님 부구청장님 이것을 보고 계신다면 주민의 입장에서 더 이상 주민들하고 소통하면서 결정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