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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오세철 의원 5분자유발언

172회 제본회의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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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준

박래준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7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세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세철

오세철의장

개회사에 앞서 지난달 26일 저녁 백령도에서 발생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로 순국한 해군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구조 작업 도중 순국한 고 한준호 준위와 수색작업에 동참하였다가 어선 충돌 사고로 실종된 금양호 선원 등 여러 희생자와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 앞으로는 온 국민들을 충격과 비통함에 젖게 한 이런 비극적인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개회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나뭇잎들이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지는 싱그러운 계절에 제172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울러, 종합행정타운 입주를 위하여 그동안 노력해 주신 박장규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종합행정타운 개청을 계기로 구민에게 행복한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명품도시 용산구로서 손색이 없도록, 종합행정타운의 잘 갖추어진 환경을 구민 누구에게나 활짝 개방하여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시스템 또한 새로운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구민들에게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다가오는 6월 2일에는 임기 4년의 새로운 일꾼들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지난 4년간의 땀 흘린 노력을 평가 받는 이번 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 성숙한 지방자치가 꽃피울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5대 의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구민의 복리와 편익증진을 위해 많은 안건을 발의하였고, 심도 있는 심사활동과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한 생산적인 의회상을 정립하는 한편, 주민대표기능, 자치입법기능, 행정감시기능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5대 의회 구성원으로서의 만남은 얼마 남지 않았으나,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우리의 이념과 열정은 어떠한 모습으로든 계속 될 것으로 확신하며,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의정활동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공무원 여러분들도 공명선거를 위한 차질 없는 사전 준비와 엄정한 중립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로서 자라나는 새싹들이 건강하고 밝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특별한 애정을 기울여 주시고, 주위에 저소득층 및 소외된 노인 분들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구민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사성 경비 등을 절감 편성한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예정되어 있고, 2009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조례안 등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안건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동안 의원 여러분의 활기찬 의정활동을 통해서 용산구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도 사명감을 갖고 열린 자세로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얼마 남지 않은 제5대 용산구의회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협조를 기대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건승이 있기를 기원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래준

박래준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7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