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174회 제2본회의2010-08-04

오세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가보니까 11시정도에 진료하시는 분들이 한 80명, 민원이 한 500명 정도가 왔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이 보건소를 많이 이용하시는데 제가 거기에서 느낀 것은 거기에 오시는 분들이 전부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고 저소득층이기 때문에, 돈 있는 분들은 보건소 안갑니다. 병원도 골라서 가기 때문에.

없는 분들이 오신다고 해서 소홀히 대하지 않을까, 아니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제가 현장에 가봤을 때 추울 때는 온도가 법적인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된다고 했고 더울 때도 마찬가지고, 환자하고 일반인은 틀립니다. 아무리 매뉴얼로 정해져있다 하더라도 환자들한테 적정한 온도유지를 해주셔야 하고, 환경이나 모든 게 거기에 맞춰 줘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개선하도록 소장님께 올 초에 부탁을 드렸는데 그냥 하시고 계신 것인지, 아니면 개선된 것이지?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