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진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배송시간을 물어봤어요. 지금 차량 한 대예요. 그러면 차량 한 대로 점심을 먹으려면 최소한 10시 정도에는 도착을 해야 됩니다.
지금 이 시스템이 친환경이고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인데, 결국은 뭐냐, 며칠 먹은 썩은 음식을 제공해 주는 식재료가 돼 버려요. 한 시간에, 강남에서, 강남 가락동센터에서 도곡동 어린이집에 갖다 주는데 도곡동 한 동도 다 못 돌아옵니다, 한 시간에. 그렇죠?
자, 이런 부분들. 그러면 결국은 이게 뭐가 되냐, 눈뜨고 당한다는 얘기예요. 지금 지난번에 친환경급식이 새로 생겨갖고 친환경을 사느냐 안 사느냐, 그것도 감시를 했단 말이에요.
이제 그런 부분들이 안 돼요. 그러니까 이 시스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좀 공부를 좀 해 주십사 하는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냥 시스템만 가져온 것 같아요.
설명을 못 듣겠, 아니 이해를 못하겠어요. 두 번째, 이 센터가 해야 될 일이 뭐냐, 친환경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친환경이 아니라, 아니 뭐 검역이 아니라 방역이에요.
아니, 친환경 농수산물에 왜 농약을 뿌려요.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이런 부분들이 사업의 재검토가 좀 필요하다.
그러면 자, 이제 어린이집에서는 싸게 살 수 있고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는데 여기만 거쳐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콩나물을 100원에 살 수 있는 것을 120원에 줄 수도 있어요. 상당히 이게 불합리한 제도로 옥상옥이 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좀 잘 해 주시고요.
자꾸 이 유통망에 관이 개입하는 것은 경제를 망가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좀 해결을 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부분들을 좀 고민을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다음에 친환경 공급센터에서 생태친화형 보육서비스라 해서 1억8,100이 되어 있고 체험비로 15만원에 500개 반이에요. 자, 이 취지는 여기 지금 사업설명서만 보면 자, 이렇게 친환경이 생산되고 있다, 가서 직접 보여주는 겁니까? 아니면, 이 친환경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여 주기 위한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