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주덕성 의원 발언
위원 주덕성 위원입니다.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직원분들! 유난히도 길었던 여름, 무더웠던 여름이라 건강하게 뵙게 되어서 반갑고요, 잘 버텨주셨습니다.
늘 외부에서 고생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아까 존경하는 김미애 위원님께서도 예산하고 해서 말씀하셨는데 직전에 기획경제국장한테도 제가 얘기를 했어요. 너무 이번에는 감추경이 이렇게 많은데 120억이나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추경이.
그래서 ‘왜 이렇게 많이 했느냐?’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각 부서에서 보면 신속하고 빨리하고 싶어 하는데 예산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지적을 좀 했습니다, 직전에.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조정을 할 거라고 알고 있고요. 우리도 보면 예산이 지금 감추경이 된 부분도 있네요, 그래서 일하시는데 참 많이 힘드실 텐데. 제가 지역에서 이렇게 돌다 보면 민원이 사실상 공원녹지과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산에도 많이 가보고 공원도 많이 가보는데, 공원은 그래도 공원화된 데는 일부 민원 같은 건 해결 처리가 잘 돼요. 그런데 내가 주로 개인적으로 내 지역구에 운동 삼아서 약수터가 있어요, 산스장이라고, 산에 헬스장 같은 게. 그런데 노후가 됐어요.
그래서 먼저 전에 과장님 계실 때는 내가 ‘거기 좀 잘 좀 민원이 많이 제기되니까 잘 돌봐달라.’ 말씀을 드렸고, 팀장님께도 내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유난히 거기가 노후가 됐더라고요, 좀 안 좋고. 그래서 평행봉이라든가 야자매트라든가 이런 걸 많이 도움을 주셔서, 내가 가보니까 진행은 되고 있는데, 문제는 그거보다도 전체적인 틀, 지붕 같은 거 이런 게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데도 가서 보면 다른 데는 공원화가 되어 있어서 이렇게 시설을 할 수가 있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예컨대 주택으로 말하면 그린벨트 지역이라나 뭐 이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대로 설치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가 기존에 있던 데니까, 없는 걸 새로 설치하는 게 아니니까 그런 부분을 좀 심도있게 생각해서 좀 해 줄 수 있는 건 해주면 어떻겠는가, 내가 개인적으로도 말씀드리고 싶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한번 요청을 드리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