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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형대 의원 발언

281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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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 장애인 중에서 제일 밀집돼 있는 곳이 수서 또 세곡, 일원동 쪽으로 볼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장애인들 중에서도 뭐 복지관이라든가 장애인 단체라든가 동아리에 하는 부분들 빼고는 지금 제가 이야기한 지역의 장애인들이 외소 돼 있고 또 힘든 장애인들이 사실은 많이 있습니다. 있는데 제가 한 열흘 전에 휠체어 장애인 중증장애인들 한 20명이 저한테 면담하자 그래서 면담을 했어요. 애로사항이 뭐냐고 했더니 사실은 아파트가 어찌 보면 너무 좁고 힘들어서 때로는 술을 한 잔 먹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또 바둑을 두거나 갈 데가 없다는 겁니다.

즉 말해서 그 사람들은 복지관이나 단체의 회원이 아닌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거죠. 실질적으로 1만6,000명 중에 거기 단체나 복지관을 활용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만약에 너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자리를 만들어 주거나 한다면 사고가 나면 어떡하느냐, 그건 절대적으로 우리가 각서를 하겠습니다라고 까지 이야기 하면서 강남장애인복지관 옆에 보면 공원이 하나 있죠?

그쪽에다가라도 비닐하우스라도 하나 만들어 주면 자기네들이 바둑도 두고 추운데 갈 데도 없다 이겁니다. 자기네들은 또 우리 같은 조그만 아파트 안에서 하루 정도 있으라 하면 실질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거예요, 울화통도 터지고. 그래서 얼마 전에 알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대치아파트 107동에 있는 분이 계속 복지관에 대해서 막 항의도 하고 이렇게 해서 지금 병원으로 이송을 했는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려를 해 주시고 제가 의원되기 전에 제가 쓰던 사무실이 한 30평 정도 있는데 그곳을 내가 무료로 줄 테니까 너희들이 써라 이렇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 자리에서.

그랬더니 그 자리에 올라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휠체어 장애인들이. 그래서 그곳을 한번 언제 현장에 한번 가셔가지고 또 장애인들하고 면담을 하셔서 가급적이면 국장님 가셔서 한번 만나주시는 것만 해도 그 장애인들은 참 감사하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마지막 또 당사자로서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