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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281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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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여기 친화도시 다른 기초지자체에서 75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는데 강남구는 못 받았다고 하는데 강남구가 그 어느 자치단체보다도 여성들이 그리고 아동들이, 노인, 장애인 누구나 할 것 없이 잘 사는 동네로 인식이 되어 있고요. 강남이 집값이 높은 이유는 그만큼 살기가 좋아서 인프라가 너무 잘 돼 있어서, 안전해서 그 모든 이유 때문에 강남으로 오고 싶어 합니다.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용역을 위한 용역은 저는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구민참여단이 지금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아까 설명하셨을 때 2018년 9월에 이것을 발족하셨다고 했는데 그보다 조금 더 전에 모집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 교육 많이 받으셨고요. 모니터링단 열심히 하시니까 좀 세심하게 돌아다니면서 체크하시는 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 있으면 이런 거, 이런 거 부족하다. 그래서 수서경찰서 하고 같이 다니신다고 하는데 그런 분들 잘 활용하셔서 많은 정책들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지금 이거 용역 해 가지고 결과 나오는 것은 대부분 아마 일자리 이런 것들도 있을 겁니다. 일자리는요 이렇게 공공에서 만들어주는 일자리는 그렇게 오래 갈 수도 없고 건실한 일자리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용역을 위한 용역은 좀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요 여성친화도시 인증에 급급하시지 마시고요 저는 여성가족과 내에서 팀원들에게 뭔가 더 아이디어를, 어떤 정책을 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거기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주고 이러는 내부의 인재들을 잘 활용하시는 그런 방법을 추천을 해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하게 된 것은 아동친화도시를 용역을 해도 별달리 달라지는 것도 없고 그게 있으나 없으나 저희가 해야 되는 정책들은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그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이런 거에 자꾸 연연해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