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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용하 의원 발언

177회 제2본회의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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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거기도 보면 12시 반에서 8시 반까지, 8시간을 애들한테 해 주는데 아주 호응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특히 청파동 같은 데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습니다. 특히 또 봉제에 관련된 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분들이 가정형편이 어렵다 보니까 호응이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시설이 서울교육청하고 우리 구에서 같이 신경 써서 이것을 만들었는데, 어쨌든 우리 구에서도 아까 과장님이 현재 상황에서는 큰 문제점이 없다고 했는데, 거기 가보니까 애들이 예를 들어 퍼즐이라든지, 나무쌓기라든지, 블록이라든지, 놀이문화를 할 수 있는,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이런 게 거의 없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그래서 애들이 창의력이라든지 이런 것을 키워주는 것도 우리가 어른들이 신경 써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과장님, 이런 것도 한 번 현장을 가보시고요. 다른 학교에서는 보육시설을 교장선생님들이 싫어합니다.

아까 우리 오세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폐쇄적이다, 이러셨는데, 폐쇄적인지는 모르지만 교장선생님들이 싫어합니다. 그런데 청파초등학교에서는 과감하게 했는데, 호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4개 교실을 운영한 것은 전국 최초입니다, 현재 여기가.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같이 뒷받침이 되게끔 과장님이 많이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것도 많이 늘려 주시고요. 우리 용산이 아까 교육 으뜸구도 강조했지만, 우리 용산에 지금 보니까 본위원이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은, 과학축제 있잖아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축제, 이런 것도 우리 용산이 시범적으로 한번 실시해 보면, 우리 올해에 좋은 일이 있었지 않습니까? ‘나로호’ 발사도 하고, 우리 애들 데리고 청계천 같은 데 나가 보니까 애들이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그런 분수들을 많이 만들어 놓아 가지고 참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용산구 자체 구에서도 이런 과학 축제 같은 것을 한 번,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