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정인갑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우리 미래기획단장님 새로 오셨기 때문에 부탁과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서구에 굵직한 우리 국.시책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 또 가장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가 바로 루원씨티의 개발과 인천시청 제2청사라고 불리는 청사 문제일 텐데요.
지금 이제 지난번에 우리 시에서 허종식 부시장님께서 직접 중간용역에 대해서 발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전임 시장 때에 이야기했던 보건환경연구원 뭐 종합건설본부, 인천도시공사가 제외되는 대신에 우리는 이제 2청사는 교육행정복합타운의 방향으로 설정을 하고 이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119안전센터와 소상공인 독립청사가 들어가는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그리고 이제 인천관광공사, 미추홀콜센터, 신용보증재단 그리고 이 외에도 교육과 수료증을 발급할 수 있는 유동인구를 대량으로 끌고 올 수 있는 협회와 조합들을 끌고 오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총선이 가까워 와서 그런지 이렇게 이제 더 좋은 기관들 더 많은 유동인구들을 유입할 수 있는 그런 장점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계속 안 되는 부분과 그리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그런 좀 안 좋은 움직임들을 정치권에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권에서 이렇게 갈등을 하다보면 고스란히 그 피해는 우리 주민들에게 돌아갈 텐데요.
이마저도 이제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금 거의 국세청이 인천지방국세청이 유치되는 것이 거의 가시화 된 단계이지만 아직 완전히 100% 확정이라고 보긴 어렵거든요. 그렇지만 이거는 당연히 오는 것이고 2청사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또 지금 시 정부와 각을 세우면서 마무리되지 않은 것이 자칫 잘못하면 또 다른 곳으로 흘러갈 수 있는 그런 우려도 굉장히 드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이제 9월말이면 최종적인 용역 결과를 시에서 발표하겠다고 했는데요. 이 최종 결과가 나오면 물론 시에서도 주민들에게 홍보를 할 겁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미래기획단에서도 우리 구 차원에서도 주민들에게 좀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리고 어떤 기관들이 빠졌고 어떤 이유에서 빠졌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할 수 있는 그런 기회와 이런 창구들이 좀 마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컨대 우리 주민들께서는 보건환경연구원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연구원이라는 이런 명칭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좀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여기가 이제 가축의 검역과 관련돼있고 동물의 실험실 그리고 특수폐기물시설 이런 특수시설들이 들어가야 하다 보니까 이것이 이제 우리 복합건물에 들어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라는 말씀을 드리면 굉장히 놀라십니다.
그러니까 이 못 들어오는 이유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신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종합건설본부 역시도 우리가 제설 업무라든지 도로에 대한 보수를 하려면 굴착기, 포크레인, 덤프트럭 이런 장비들이 들어올 수 있는 차고지가 필요한데 그게 우리 도심 중심에 들어오게 되면 도로의 파손문제, 아이들의 안전문제, 차고지 문제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야기를 할 수 있는데 이 부분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시고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좀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해 보겠고요.
그리고 전임 시 정부 때, 우리 가정동에는 승학산에 승학공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지금 가정동 일대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 녹지공간인데 이게 전임 시장님 때 2017년 당시 공원이 해지되었습니다. 예산 문제로 인해서.
지금 이제 우리가 루원씨티가 개발이 되면서 여러 기간 동안 정체가 돼 있었는데 그러면서 특히나 지금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것이 학교부지가 사라졌거든요? 최초에 3개의 학교부지가 논의가 됐었는데 그것들이 지금 사라지고 기존에 초등학교, 우리 봉수초등학교는 그대로 유지가 되대 중학교, 고등학교 부지는 우리 현직 국회의원님께서 국제고를 유치하시겠다고 그러면서 하나로 통합이 됐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그것조차도 무산이 돼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그 하나의 부지만을 살리게 되고 그 또한 주민들께서 중학교를 설립하냐, 고등학교를 설립하냐 이걸로 갈등을 하시다가 결국에는 중학교 설립으로 가닥이 잡혔는데 아직까지도 중.고등학교를 각각 원하고 있는 학부모들 간에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이고 그리고 지난번에 우리 중앙의 교육부의 투융자심의에서도 떨어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9월 중순께 다시 한 번 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이 중학교가 설립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여기 학교 문제들은 풀기가 어려운 상황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