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과장님을 비롯한 감사질 직원은 특히나 우리 용산구의 엘리트들이 모여서 합니다. 어디 다른 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부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그분들이 그런 자질과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뒷받침을 못해 주는 것은 우리 위원들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다가 예산 편성을 해서 우리 용산구 구민들은 구청 감사실에 가면 해결되더라, 물론 대개 보면 안 되는 것 가지고 와요. 때로는 우리 직원들이 좀 불친절하거나, 업무가 됨에도 불구하고 회피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감사실로 오는데 여기 들어와서 해결하고 갈 수 있도록, 해결이 안 되더라도 적어도 그분들은 그렇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라든가, 안락한 의자 하나라든가, 주민들을 위한 분위기가 우리 의원실보다 더 좋게 만들어서 한다면 자기 일이 해결 안 되어도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는 게 우리 주민이에요. 평상시도 우리 과장님은 그런 일을 잘하시니까, 올해는 아직 예결특위도 있고 계수조정도 있으니까 좀 더 그런 쪽으로 며칠 안 남았지만 좀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위원님들한테 부탁하세요. “이런 부분을 앞으로 이렇게 할 테니까 증액 좀 해주십시오.” 부탁하시면 뭐 우리 의정비를 깎아서라도 해드려야지, 돈이 없으면.
그렇지만 용산구에 순세계잉여금 보면 많이 남아 있어요. 불용된 부분도 있고, 쓸 돈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