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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288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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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사실 다른 위원님들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그 SNS채널 관련해서는 홈페이지 관련해서는 실장님 파악하신 것처럼 코로나 이슈 때문에 아마 확진자나 여러 가지 동선을 궁금해 하시는 여러 구민들께서 검색을 하시느라 유입자가 좀 늘어난 것 같고요 SNS채널은 글쎄 방금 실장님 말씀해 주신 게 가장 큰 문제일 수도 있겠는데 이걸 직원 하나가 이 계정을 관리하다 보니까 지금 사실 활성화가 굉장히 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좋아요 숫자가 10개 미만인 것도 너무 많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페이스북 계정보다도 좋아요 숫자가 적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고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로 지금 팔로워 숫자가 1만명도 안 되고 있거든요. 인스타가 지금 페이스북 보다는 조금 더 활성화 돼 있는 걸로 보여지는데 이것도 노력대비 유튜브 채널 같은 경우도 직원 한 분이 이렇게 굉장히 애써서 운영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활성화 되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조회수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아시는 것처럼 다른 지자체에서도 많이 SNS를 잘 운영해서 이슈가 되는 케이스들도 사실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 가장 큰 문제가 제가 보기에는 너무 홍보 위주나 사업성 위주로 사업을 어떤 걸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그냥 단순한 홍보 위주의 열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어쨌든 상호 인터렉션이 있으려면 같이 팔로워 숫자를 서로 늘려야 하고 좋아요도 서로 같이 진행을 해야 되는데 그게 직원 하나가 제가 보기에는 감당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의 직원이 이걸 다 운영을 하기 때문에 이게 그냥 홍보 위주로 열거하는데만 급급해서 사업을 업데이트 하는 걸로 끝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되거든요. 만약 이게 활성화가 되고 이런 조례로 인해서 저희가 이런 명분이 생기면 이게 좀 활성화가 된다는 전제하에 주민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여기에 댓글을 달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가 있는데 그런 것들은 이것도 정책홍보실에서 어떤 기준을 마련해서 댓글이나 소통을 하게 되나요? 이런 기준은 어떻게 마련돼 있지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