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이경 의원 발언
위원 네. 저는 지금 어차피 의원님들 나름의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저는 정말 존중하고요 다 나름 그 정도의 결정을 내리셨을 때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으실 거라는 걸 존중합니다. 저는 그냥 제 의견만 말씀을 드리게요.
저는 윤리위원회 구성이 앞으로도 어떤 의원님들과 관련돼서 이런 게 구성을 건의 받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웬만하면 의원님들이 진짜 서로 윤리위원회 구성까지도 가지 않고 또 조사기관, 수사기관까지 가지도 않고 정말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고요. 사실은 말 그대로 윤리예요 도덕. 윤리, 도덕이라면 남이 그것을 이렇게 공식적으로 열어서 잘잘못을 가려주고 이러기보다는 당사자분들끼리 충분히 그냥 양보할 건 양보하고 이해할 건 이해하고 소통해서 저는 그래야지만 우리 서구의회가 솔직히 잘하고 계신 부분도 많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어찌 보면 사소한 일들도 있을 거고 어찌 보면 큰일들도 있을 겁니다. 본 위원이 잘 모르는 부분이겠지만 이렇게까지 우리가 해서 그 사실 관계를 우리가 규명하고 우리가 징계여부를 결정하고 이러한 상황이 왔다는 것 자체가 저는 되게 안타까워요.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이런 것들을 구성하지 않고도 우리가 해결해 나가고 풀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