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진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 지금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본위원이 그 자리에 실용음악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공간을 제공해서 소음이 없이 거기서 연습을 하도록 하려고 추진을 한번 해 봤어요. 가장 문제점이 뭐냐, 사람 통행이 없어요.
더군다나 야간에는 더 통행이 없습니다. 이 도로를 정비를 해놓고 거기서 청소년이라든가 이런 것이 우범화지역이 되어버리면 성추행 하나라도 나오면 강남구청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포기를 했습니다.
이런 사전적 절차를 검토를 한번 해 보셨는지? 차라리 이런 돈이면 이면도로에 전신주를 개선사업을 했으면 훨씬 더 주민한테 보기 좋고 살기 좋은 동네를 꾸며주는 것이 되지 않았나하는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떤 시설이라든가 사업을 하실 때 주민 의견이 좀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이 의사를 좀 물어보고 지금 볼라드도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볼라드도 설치하려면 주민 의견도 들어보고 설치해 달라는 사람, 제거해 달라는 사람, 이런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 타당성을 좀 검토를 하신 다음에 하시는 게 주민을 위한 사업이란 생각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누락이 되니까 자꾸 주민들이 불만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