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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181회 제1본회의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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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이 현장방문을 하고, 또 군 관계기관으로부터 상세한 내용을 들어서 이 부분은 우리 구민의 재산이기는 하지만 더 활용가치가 높은 동빙고어린이집과 교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아지고, 또 그 외의 토지대금은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해서 참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염려스러운 것은 이 부대주변에 우리 구민들이 군 토지 위에 있는 분들이 여러 분 계십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 경리단 옆으로 해서 이태원2동 동 자치센터 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이 협소하고 좁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 건축물을 새로 신축할 때는 여유롭게 구유지를 기부채납은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인도를 충분히 만들어 주고, 그 부분에 녹지라든가 환경개선을 하는 것을 저희들한테 건의는 했습니다만, 문서로 해 놓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이행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하도록 지시할 수 있는 문제점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 심의가 끝난 이후에 아마 계약을 하고 그런 단계로 들어가실 때 분명히 그런 부분을 우리 재무과에서는 주민의 편익성이나 또는 주민의 재산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할애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연병장 안에 있는 땅을 벌써부터 교환하자고 여러 번 얘기를 했습니다. 한 5년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안 한 것은, 이 일대가 공원화되고 나면 토지가 엄청난 가격으로 상승을 합니다, 좋은 위치에 있어서. 저희들이 활용할 수 없는 위치에 들어가 있긴 하더라도 우리 토지이기 때문에 군 시설물에 필요 없는 부분하고 맞바꿀 수 있는 그런 충분한 저희들 자산이기 때문에 그동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경리단이 너무 오래 되고 해서 신축건물을 하기에는 불가피 저희들한테 이런 제안을 해 왔기 때문에 지금 바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은 주민이 손해 보지 않고 그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