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 기본적으로 라이브 커머스의 마켓이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정형화됐을 때 소비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 거를 원하는 욕구를 가진 세대들은 그런 정형화된 걸 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다가도 뭔가 괜찮은 아이템이 있을 때 내가 소개를 했을 때 그게 정말 그냥 킬링 콘텐츠라고 하잖아요. 그렇게 괜찮은 아이템이 있으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걸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안타깝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지금 이 주요 사업에 나와 있는 타겟층들은 그런 것들을 보유하지 않는 곳들이라고 생각을 해서 어쨌든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지금 9억8,000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저희가 여기에 투입해서 시행을 해봤을 때 이게 실효성이 없으면 이 예산은 그냥 낭비되는 거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여기 또 이렇게 임차료나 허주연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여러 가지 지금 시설부대비와 자산취득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 이런 것들이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나서서 본인의 어떤 사업 아이템들을 여기서 소비나 구매로 이어질 수 있게 하셔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저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