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문화재단 이렇게 보니까 지적사항이 인사에 관련된 것이 3건 정도 되고 나머지 사업적인 부분은 특별하게 문제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우리 재단이 갖고 있는 유연한 사고와 어떤 개성들 이런 것들이 존중되고 인정되지 않으면 저는 문화적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기구로 전락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딱딱한 행정기관으로서의 문화재단이 아니고 실제 본인들이 즐겁고 유쾌하고 서로 간에 감동을 주지 못하면서 주민들한테 감동에 대한 어필을 한다는 것은 논리의 모순이라고 저는 보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본부장님들이 노력을 더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런 여러 가지 지적들에 대해서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변화된 모습이 필요해 보이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서구의 문화재단 팀장님들의 경쟁상대는 계양구와 부평구가 아니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라 할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라 할지 이런 유럽 선진도시들의 문화기구와 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런 역량들로 채워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라고 하는 부탁을 드리고 우리 대표이사님 오래간만에 오셨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중소 상인들도 마친가지이고 교육계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문화예술계 쪽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 있고 재단 이사장으로서 어떤 해결책들을 가지고 지금 일을 하고 계신지 물론 이게 행감하고 상관이 없습니다마는 기회를 드릴 테니까 얘기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