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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용하 의원 발언

183회 제2본회의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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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도 이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봤습니다. 결론부터 얘기를 하면 감동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건의 드리는데요, 그날 6시부터 장장 3시간 10분 동안 이게 진행이 됐습니다.

학생, 학부형들이 한 사람도 자리를 이석 안 하고 그대로 다 들었는데, 그날 우리 과장님도 뒤에서 다 지켜보셨지만 자리가 없어 가지고 보조의자도 놓고 모자라서 복도까지 꽉 차서 중간에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완전히 그날 만석을 해 가지고 했는데, 그날 이렇게 갈 때 저도 아시는 분들 몇 분 얘기를 들어 보니까 “아주 유익했고 도움이 많이 됐다.”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우리 과장님한테 건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그날 주로 보면 고2 학생이 대상이었습니다. 과장님도 같이 공감하시겠지만, 앞으로는 이것을 대강당 같은 데서 해 가지고, 소강당은 그날 보니까 협소하더라고요. 그리고 편안한 데에서 애들이 특강을 들으면 좋은데, 자리가 불편하다 보니까 특강 끝까지 듣기에 조금 어려움도 약간 있더라고요.

이번에 이게 너무 좋은 제도이고, 우리 학생들이 보면, 보통 본위원도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다만, 학생 때 보면 계획을 잡으면 보통 작심삼일인데, 이번에 학생들이 그 계기로 해 가지고 동기부여가 되더라고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