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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이경 의원 발언

239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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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이경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보건소 소장님과 과장님, 팀장님 정말 고생 너무 많으신 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저는 감염병 관리 하나 예방사업 여쭤볼게요. 제가 얼마 전 민원 때문에 우리 팀장님하고도 말씀 나눴던 게 있죠? 저희 서구 관내에서 많은 병원들이나 요양원들 다 관리하고 계시는데 제가 얼마 전에 민원이 있어서 옴이라고 하는 진드기가 환자에게 감염이 돼서 노인 환자분에 있던 그런 것들이 거기 계시는 근무하시는 공익근무요원분들도 또 옮게 되고 했던 사례를 들었어요.

그런데 처음 그 대처 때 제대로 병원에서 대처를 하지 못해서 뻔히 이제 그 약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그 상대 환자를 대면할 때 미리 예방약이나 이런 걸 바른 상태에서 휠체어에 태워드리고 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것을 병원 측에서 그냥 소홀하게 아무 그런 대처 없이 바로 그분들이 그냥 환자분들 대응하게 하는 바람에 옮았던 그런 사례를 말씀을 듣고 굉장히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이거는 일단은 예방을 할 수 있는 건데 못한 거랑 할 수 없는 거에서 발병된 건 다르잖아요?

그래서 이게 단순히 우리 관내 어떤 보건 쪽의 그런 문제만이 아니라 여기 서구 관내 근무를 하고 계시는 그분들에 대한 처우에 있어서도 병원이 너무 인권적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너무 소홀했거나 미약하지 않았나 그런 많은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제가 관련된 가정보육과라든지 노인복지과 등등등 다 소통을 했어요. 안전총괄실도 그렇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이 감염병에 관련된 그 부분에 있어서도 방역이라든지 옴이나 이런 진드기가 발생했다는 게 우리 보건소나 아니면 해당 과에 들어오면 그렇게 방역이나 이런 거에 있어서도 감염병 예방사업에서 예산이 지금 쓰이고 있는 건지. 또 그런 실제 사례들이 최근에 한 1-2년 사이에 뭐가 있었는지 잠깐 듣고 싶습니다. 팀장님께서 말씀해 주셔야 되나요?

아니면 소장님.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