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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전인수 의원 발언

29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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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인수위원입니다. 우리 행재위에서는 난상토론 해서 30억 감가해서 통과 시켰는데요, 리모델링 안하기로 했는데 복지도시위원님들 참고되라고 제가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보리호텔 본 건물은 2019년 2월 22일 191억7,300만원에 잔금 치렀습니다.

잔금 치르면서 대출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서 192억원에 신탁등기 하면서 설정했습니다. 실제 금액은 한 160억 정도 되겠죠. 대부분 120% 설정하니까.

그러면 지금 이 호텔이 경기가 안 좋아서 많이 큰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 이거 강남구청 아니면 살 사람이 없어요. 왜 그러냐하면 2020년도에 건물, 빌딩 거래가 말도 못하게 활발하게 다 됐습니다.

그런데 이 본 건물은 왜 지금까지 거래가 안됐냐 하면 아까 우리 이재진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그때 관광산업이 한창 활성화 됐을 적에 호텔이 모자라서 정부에서 호텔을 지으면 인센티브를 주었습니다. 한 3층까지 더 짓게 할 수 있는 건데 우리도 거기가 2종 일반지역 200%인데 용적률이, 여기가 239.4% 용적률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39% 정도 용적률을 더 받았어요.

그럼 우리 강남구청에서 만일 취득을 해서 업무용으로 바꾼다고 그러면 이 34.9㎡는 반납해야 됩니다, 이것을. 그래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강남구청 뿐만 아니라 이 금액에서 살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텐데 현재 상태로 팔면, 사용할 수 있으면.

이 사용을 못하니까 한 285평 정도 사용 못할 거예요. 그러니까 사옥으로 쓰고 싶은 분들도 수익률은 안 나오고요. 사옥으로 쓰고 싶은 분들도 안 사는 거예요, 이 건물을.

그래서 우리 구청에서는 그래도 용도변경도 다른 데 보다 좀 수월하겠지만 우리 구청도 그것을 사용을 못하니까 신재생에너지 공사비로 사용할 것 같아요. 그 신재생에너지가 뭐냐면 태양열인데 태양열도 지금 신축하는 건물들은 다 태양열 하라고 그래요. 그런데 이 본 건물은 주변에 다 빌딩들이 있어가지고 태양열도 해야 효과도 열도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구청 집행부를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강남구청 주민들 세금 걷은 돈 내 돈 쓰는 거라고 생각하고 알뜰살뜰해서 건물을 매입해야지 바보처럼 달라는 대로 다 주고 사는 그런 걸 우리는 할 수가 없어가지고 우리 행재에서 난상토론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저 개인적인 사견은 안 샀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 2020년도에 건물가격 폭등 했습니다, 지금.

경기가 좋아서 건물가격이 폭등하는 것은 좋은데 경기는 지금 최바닥이에요. 여러분들 돌아다니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건물마다 임대 안 써 붙인 데가 없어요. 경기가 안 좋아 가지고 사업하시는 분들이 건물을, 사업을 폐업하든지 아니면 사업장을 자꾸 줄여서 건물은 지금 자꾸 남아가고 공실은 많이 생깁니다.

이런 건물주인들 나중에 대출 많으신 분들은 나중에 공실 생기면 이자 못 내고 그래서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는 내년 말쯤 올해부터 연체되기 시작해 가지고 내년 말쯤 한 3〜4개월, 길게는 5〜6개월 해서 명도 신청하고 명도 신청기간이 또 5〜6개월 걸리니까 내년 말쯤 되면 건물 경매 우수수 쏟아진다고 지금 폭락한다고 이렇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본위원도 그래서 매입하는 것은 별로 찬성을 안했는데 그래도 강남구청에서 일하게끔 해 주자 해서 지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 30억 삭감하면 그래도 이 사람들 1년 만에 양도차액 50억 생깁니다, 50억. 그럼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 경기도 안 좋고 호텔 보나마나 지금 적자 날 텐데 50억 정도 양도차액 생길 정도 되면 얼른 팔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우리 행재 위원님들도 그렇게 설득해서 이대로 통과 됐습니다.

그리고 그 리모델링은 우리 행재위원들 호텔 방까지 다 들어가 봤습니다. 정말로 좋아요, 아주 깨끗하고 신축한 지 5년 돼 가지고. 그리고 방이 큰 방인지 작은 방인지 모르게 봤는데 그 방이 큰 방인지 작은 방인지 모르는데 그 현재 상태에서도 2개 업체 아니면 많은 사람은 한 5명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가 있는 그런 방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소사무실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소사무실 보증금 없이 월세만 내는 것 같은 경우는 앞에 의사진행 의자 저 정도 하나 놓고 사람 들어가서 업무 볼 수 있는 정도면 보통 월세가 50만원부터 시작해 가지고 조금 크면 100만원씩 월세 내야 돼요. 그리고 제일 선호하는 것이, 임차인들 선호하는 것이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지금 호텔 같이 저렇게 되어 있으면 말도 못하게 좋아요, 호텔 저렇게 화장실이 잘 되어 있으면.

그리고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거나 내부에 있는 거에 따라 또 가격도 차이나고 지금 임차인들이 제일 선호하는 것이 화장실 깨끗한 거, 제일 선호합니다. 그런데 저 호텔 같은 경우 지금 저렇게 깨끗한 것은 철거시키고 리모델링 비용이 한 40억 정도 들어가는데 이 40억 정도면 건물 신축비용이나 똑같습니다, 지금. 비효율적인 것을 하려고 해서 우리 행재위에서 난상토론 해서 이렇게 결정했으니까 가능하면 우리 행재에서 결정한대로 동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