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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석규 의원 발언

185회 제2본회의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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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교차해서 차를 타고 가면 다 그 부분은 그날 가면 다 만점이에요. 이것을 평소에 동에도, 어느 누구, 어느 공무원도 알지 못하게 평가단을 수시로 바꿔서 불시에 실질적으로 ‘우리구민이 언제 어디에 찾아가도 친절하고, 업무 역량에 의해서 민원 해소를 최대화하고’, 이런 것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도록,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가서 파악할 수 있도록, 제가 이렇게 보면 우리 용산에 우수한 공무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얘기인가 하면 그것이 암묵적으로 안 해도 끼리끼리라는 게 나와요.

어느 동은 나가면 동장이 인맥이 좀 좋다. 흔히 말해 발이 넓다 그러면, 눈만 깜빡깜빡 하면 점수가 올라가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평가를 할 것이 아니고, 항시 평가단을 구성해서 우리 감사과에서 진짜로 타의 덕망이 있는 분, 이런 분으로 해서 누구도 알지 못하게, 감사담당관하고 담당 팀장만 안다든지, 최소 인원만 알아가지고 수시로 파악돼 가지고 평가를 해야 되지, 어느 기간을 정해서 동에서 추천 받아가지고, 다 실명이 공개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가서 그 기간에, 딱 일정기간을 두고 하지 않습니까? 그 기간에 다 와요. 그러니까 이런 식의 행정은, 구태의연한 행정은 하지 마시고, 누구도 알지 못하게 일반시민으로 가서, 딱 구민으로 가서 했을 때에 실질적으로 공무원의 본연의 자세가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아까 존경하는 이미재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전화응대도 아주 불친절한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내가 주민들이 불친절한 사람이 많다 그러면 “전화할 때는 항상 실명을 물어보고 적어 놓고 대화를 하세요. 그러면 조금 친절도가 틀릴 것입니다.” 그 요령을 제가 알려드려요. 우선 이름을 물으면 그다음부터 답변이 틀려져요.

좀 부드럽게 나와요, 자기 이름을 상대가 적으니까. 문제는 기법을 바꿔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평가단, 좋은 정책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일정한 기간을 정해 놓고 명단을 추천받아서 이렇게 하지 말고, 항시에 아무도 모르게, 그래야 그 사람이 평가단인지, 실제 업무를 보러 오신 분인지 모르잖아요. 그러면 본연의 자세대로 평가를 받잖아요. 그러면 잘 된 공무원은 칭찬을 받을 것이고, 모르는 척 해서 올리면 나중에 질책을 받을 것이고 그래야 되지, 기간과 이것을 정해 놓으면 상당히 모순점이다.

내년에 할 때는 이 계획을 달리 변형해서 할 생각은 없습니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