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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186회 제4본회의2012-02-09

오세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재

김정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6회 용산구의회 행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우리 구의회 회의규칙 제54조2에 따라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연석회의를 갖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회의진행 순서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사장님으로부터 간부 소개와 상임이사님의 상세한 업무계획 보고를 들은 후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사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안녕하십니까?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우용균입니다. 용산구민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정재 위원장님과 이미재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공단 임직원 모두는 구청장으로부터 위탁받은 공공시설을 효율적이고 창조적으로 경영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고객인 구민의 행복한 삶을 풍요롭게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초 인류 공기업이 되기 위해 경영혁신과 고객감동 경영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저희 시설관리공단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소개) 이어서 시설관리공단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박승재 상임이사로부터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임이사님의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6호의 규정에 의거 답변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은 퇴장하여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들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정돈을 위하여 3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퇴장

10시 10분 정회

10시 1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상임이사님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재

박승재상임이사

안녕하십니까? 상임이사 박승재입니다. 지금부터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단의 일반현황과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그리고 신규(현안)사항을 순서대로 간략하게 보고 올리겠습니다. (보 고)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록에 실음

정재

김정재위원장

상임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으며, 상임이사님은 자리에 앉아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하위원

위원장님, 조금 쉬었다 하지요?
정재

김정재위원장

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0시 53분 정회

11시 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해당 팀장으로부터 하여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해당 팀장님을 호명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팀장님은 답변대로 나와서 직책과 성함을 밝힌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순위원

위원장!
정재

김정재위원장

이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순위원

문화체육센터장님!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센터장 이두봉입니다.

이상순위원

센터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원효1동이 문화체육센터 체육관 쓰고 있지요?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네.

이상순위원

지금 원효1동에서 몇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한 10가지 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아니오. 그러니까 원효1동에서 쓰는 것. 자치회관 프로그램 하는 것이오.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정확하게 지금 파악을 못 하고 있고요, 열 몇 가지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러면 원효1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함으로 해서 지금 문화체육센터가 할 수 있는 게 축소되어 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그쪽 원효1동에서 4층을 전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거기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함으로 인해서 저희가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을 못 하고 있는 애로가 좀 많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래요? 작년 제가 업무보고를 보니까 이사장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문화체육센터에서 그것을 다 이용하면 2억 정도의 수익이 더 생길 건데 지금 못 하고 있다.” 그래서 본위원이 한번 조사를 해 봤는데, 원효로1동 원래 쓰던 舊자치회관 거기에서 지금 한 가지밖에 안 하고 있고 비어 있다 그러더라고요. 혹시 그것 파악해 보셨어요?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그렇지 않습니다. 한 가지 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상순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문화체육센터를 지금 원효1동이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저쪽 원래 원효1동에서 사용하던 다목적실이 지금 비어 있으면서 이쪽에서 한다고 본위원이 얘기를 들었는데, 그게 맞습니까?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그렇지 않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러면 지금 원효1동 舊자치회관 강당이, 그러니까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이쪽으로 이관을 해서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그렇지는 않고요,

이상순위원

병행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에요?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저쪽 원효1동에서 이사 오기 전에, 이쪽으로 청사 이전하기 이전에 거기에서 했던 프로그램을 이쪽에서 같이 가져와서 하고 있어요.

이상순위원

같이 가져와서 하는 거지요?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네. 그게 요가나 에어로빅, 노래교실 이런 종류,

이상순위원

그렇다면 제가 거기를 가서 얘기를 들었어요. 강사한테도 얘기를 들었는데, 저쪽이 비어있다 그러기에 왜 비어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 보세요.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네.

이상순위원

그래서 이쪽에서 만약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게 있는데 그게 병행을 꼭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본위원이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저희가 작년에 “1층에 있는 식당시설을 저희 원효1동 부녀회에서 쓸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해 달라.” 그럴 때 이쪽에서 “안 된다.” 그랬잖아요?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네.

이상순위원

그렇다면 안 되는 이유가 양쪽에서 보면 배치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정리를 하셔서, 그때 “원효1동 주민이 문화센터시설이기 때문에 쓸 수가 없다.” 그러셨잖아요?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네.

이상순위원

그렇다면 지금 저쪽 舊자치회관 시설이 비어있으면 그쪽으로 이관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래서 이쪽에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가능하다면 저희가 해야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센터장님?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그쪽에서 그런 방향 쪽으로 해 주시면 저희들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그쪽에 할 수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러니까 원효1동 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곳이 한 군데가 있다면 한 군데로 옮겨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그렇게 해야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한번 조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봉

이두봉문화체육센터장

네.

이상순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장난감나라 팀장님, 나오세요.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공익사업팀장 장덕진입니다.

이상순위원

네, 수고 많으십니다, 팀장님. 올해 연회비를 없앴어요. 장난감나라 회원들?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조례가 개정이 되어서 2월 1일부터 연회비를 안 받고 있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러면 이게 준수익 사업이네요, 장난감나라 사업이?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비수익 사업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순위원

아,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몇 번째 이 문제를 다루는데, 사실 삼각지 지하에 있는 게, 그것 아시잖아요? 계속 문제점이 접근성도 떨어지고, 사실 거기에 아시다시피 차를 가져가도 마땅하게 주차할 데가 없습니다.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그렇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래서 이것을 이동식 장난감나라 차량을 해서 운영하는 게 어떤가 하는 그런 제안을 많이 했었는데, 저도 작년에 했었고요. 그런데 이게 그냥 계속 가야 되는 것입니까?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그것은 저희 공단 입장에서, 이동도서관 차량처럼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그것은 구청 관련과하고 협의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순위원

네, 이게 가정복지과인가?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이상순위원

그쪽에서 지난번에 팀장님이 한번 오셔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게 어떻겠냐?” 그랬더니 “검토를 해 본다.” 그러고 아직까지도 얘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임대료를 여기서는 관리를 안 하기 때문에 임대료 나가는 부분은 잘 모르시잖아요?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이상순위원

금액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도 보면 적자가 조금이긴 하지만, 금액이, 계속 적자가 나고, 사실 이것은 적자·흑자를 따지는 게 아니고 공공성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한번 올해, 물론 입회비 안 받고 장난감 더 사놓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많은 분들이 이용을 못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그렇습니다.

이상순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접근성이 떨어지고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게 제일 문제점인데, 매년 이용인구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그리고 또 무료화가 되었기 때문에 아마 이용고객이 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상순위원

그런데 입회비가 없다고 해서 많이 빌리고, 그 입회비가 2만원이잖아요?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이상순위원

연 2만원 내면 평생인가요?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연 단위로 끊습니다.

이상순위원

연 단위지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 가진 엄마가 사는 게 몇 십 만원씩 하는 장난감 빌려 쓰려고 그러지, 그것 내기 싫어서 안 하고 그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도 잘 검토를 한번, 계속 반복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이사장님께서도 깊이 생각해 보시고, 팀장님도 이것에 대한 자료를 파악하셔서 이동식을 하든, 어린이들이 많이 사는 그런 아파트단지로 옮기든지, 그런 것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한번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관련 과하고요.

이상순위원

알겠습니다, 팀장님. 하여튼 수고 많이 해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이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천진위원

위원장!
정재

김정재위원장

오천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천진위원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제가 대체적으로 전체 보고를 받고 나서 느낀 점이 뭐냐 하면, 작년에 제가 감사하면서 느낀 게 뭐냐 하면 일하는 게 고정적인 업무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데, 하고 나서 추진실적이 보고서에 너무너무 미약해요. 작년 2월달에 업무보고 할 때 하고 작년 11월달에 보고를 받을 때 하고 내용이 “이렇게 추진하겠다.” 해 놓고 결과가, 보고내용은 안 한 것은 빼버리고 이런 식으로 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게 사실 형식적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같은 경우에도 새로운 사업이 21가지가 있거든요. 신규사업을 한다는 게 21가지 있는데, 일단은 이것을 하신다고 보고를 받았으니까 이번 11월 감사 때는 집중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아웃풋이 나오는지 체크를 해 볼 테니까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크게 세 가지로 나누는데, 수익사업하고 준수익사업하고 비수익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수익사업에서 유일하게 계속 적자나는 게 있어요. 제가 3년 전부터 계속 데이터를 뽑아왔는데 문화체육센터도 그렇고 주민헬스클럽이 계속 적자예요. 그러면 이 적자를 수익사업으로 하지 말고 비수익사업으로 빼서 이렇게 하셔야지, 이것 때문에 계속 감사할 때 지적사항인데, 예를 들어서 우리 문화체육센터 같은 경우도 아까 우리 이상순 위원님이 얘기했다시피 “휴게소를 만들어 달라.” 그랬더니 “이쪽 사업 때문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것도 양보를 했거든요. 작년에 우리 사업계획에 적자 폭이 문화체육센터에서 3억 6,000만원인데, 재조정 수익목표가 1억 1,690만원을 흑자 낸다고 분명히 이사님이 보고를 하셨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 주민센터헬스도 적자가 1억 6,000만원인데 7억 3,000만원 흑자 낸다고 하셨다고요. 결국은 이번에 경영수지 현황을 보면 수익이 문화체육에서 1억 8,000만원이 적자고, 주민센터헬스가 9,500만원 적자로 나왔거든요. 그러면 이게 결국은 재조정 수익목표에 더블로 이렇게 해서 형식적으로 숫자만 가지고 장난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아무리 봐도 이게 이해가 안 가요. 또 주민센터도 제가 분명히 먼젓번에 구정질문을 해 갖고 우리 구청에서 청장님 답변 한 것을 비롯하면 헬스장 6개를 갖다 구조조정해서 1억 5,000만원이라는 흑자를 낸다고 저한테 분명히, 그것 제가 자료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헬스장이 또 9,500만원 적자예요, 이게. 그러면 현재 우리 구의원들이 구정질문해서 답변서를 받았는데, 우리 구청하고 실제 오퍼레이션,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것하고 앞·뒤 보고가 틀려요. 거짓말보고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게요. 제가 이런 데서 너무나 기분 나쁜 게 뭐냐 하면, 구정질문 해서 답변서 오면 그것을 우리가 체크 안 하면, 저는 항상 체크를 하거든요. 그러면 체크한 대로 우리가 본청에 구정질문을 해서 답변서가 왔는데 그것에 대해서 일을 추진해야 되는데 여기는 또 다시 적자로 들어왔더라고요. 그러면 결국 구조조정 안 한다는 거거든요. 이런 업무보고를 무엇하러 받고 행감은 무엇하러 하고, 우리가 시간 버리고 이것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우리 상임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내용 아세요? 제가 구정질문 그 자료, (직원에게) 그 자료 좀 뽑아오세요. 헬스장 답변서 온 게 있다고, 그것 좀 뽑아가지고 오시라고요. 이것 분명히 내가 짚고 넘어갈 거예요. 우리 의원들이 구정질문만 하고 싹 지나가고, ‘아, 대충 지나가고 끝나는 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신다니까? 제가 올해 업무보고를 딱 보니까 주민센터헬스장이 9,500만원 적자로 해서 수익 지금 보고를 했어요. 이사장님, 이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한테 답변 온 것 알고 계세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문화체육센터를 아까 말씀하시기를 “7억 정도 흑자를 내겠다” 라고 제가 보고를 드렸다고 말씀하셨나요?

오천진위원

그게 보고서가 우리 작년 사업계획이 있어요. 여기에 재조정 수정목표가 있다니까요, 7억 3,000만원이 있습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오천진위원

분명히 이것은 수익이 적자 나는데 재조정 수익목표는 이사장님 하에 이것을 자체에서 정한 것 아닙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오천진위원

그런데?
용균

우용균이사장

더 목표 초과달성을 하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6% 정도 이상 목표 상향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문화체육센터는 지금 현재 그게 흑자로 전환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작년에 “흑자를 7억 정도 내겠다.”라고 제가 보고를 했다라고 한다면 그런 기억이 안 나고 그러는데, 제가 지금 현재 판단하기에는 문화체육센터의 활용공간을 통해서 수익 발생하기는 굉장히 한계가 있다. 단, 2010년도에는 문화체육센터가 11억의 수익이 발생됐습니다. 그런데 작년 2011년도에는 12억 5,000만원, 그래서 한 1억 이상의 수익을 더 증대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해서 문화체육센터 모든 공간이나 시설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수익을 최대한 증대를 시키겠다.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 마찬가지고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리고 자치센터도 역시 지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4개의 자치센터는 흑자경영이 되고 있고, 4개의 자치센터는 적자를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것도 역시 지금 2010년도에는 6억 7,000만원 수입이 됐지만 작년도 2011년도에는 6억 8,500만원 해서 한 1,000만원 정도가 수입증대가 됐습니다. 그런데 자치센터의 헬스장은 정말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까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맞는데, 그래서 저는 이것을 ‘민간인한테 재위탁을 줘서 운영을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도 검토를 해 봤습니다만, 그것도 법상에 문제가 있습니다. 공공청사를 민간인한테 위탁한다는 게 문제가 있어서 그것도 어렵고, 또 다른 용도로 바꾼다는 것도, 동 헬스장은 물론 흑자경영을 해야 되겠지만 한편 동 헬스장의 체육시설을 우리 주민들의 이용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건전한 여가활동을 우리가 촉진시킬 수 있고, 또 우리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공공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센터 헬스장은 너무 수익적인 측면을 강요, 저희들은 경영측면에서는 분명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공익적인 측면도 있다 라는 그런 것을 감안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천진위원

그렇게 이사장님이 말씀하시면 이게 수익사업이 아니에요. 그러면 비수익사업으로 빼서 여기에 넣지 마세요. 그러면 제가 질의 안 할게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그런데 우리가 사용료를 받기 때문에 수익사업으로 분류가 되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천진위원

우리가 수익사업 중에서 공영사업(주차) 이것은 어쩔 수 없이 돈이 들어오는 거니까 상관없는데, 문화체육센터하고 주민센터가 계속 적자가, 제가 4년 전부터 봤다니까요? 계속 적자가 들어 왔어요. 작년에 이사장님이 업무보고 할 때 “자체조정을 해서 수익을 낸다.” 그러셨다고. 그래서 제가 구정질문 해서 다시 답변서 온 게 수익을 1억 5,000만원 낸다 분명히 저한테 보고가 왔어요, 구청에서. 그런데 여기 와서 적자가 또 다시 난 거예요. 그러면 결국 1억 5,000만원 흑자 나고 1억 6,000만원이 적자 나면 결국은 3억이라는 돈이 갭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지요? 1억 5,000만원 흑자인데, 1억 6,000만원 적자를 내셨다고 그러니까. 그러면 이런 숫자 아무 의미가 없어요. 보고를 무엇하러 하고 우리가 구정질문을 무엇하러 합니까? 이런 것을 해서 구정질문에 정확한 데이터가 있으면 이사장님이 그것에 대해서 흑자를 내려고 노력을 하든지, 뭔가 경영혁신이다 해서 흑자 내려고 노력을 해야지, 지금 결국은 이게 내용에 대해서 틀리게 답변하신 거예요. 이 답변이 자치행정과에서 답변을 잘못했든지, 우리 공단에서 잘못했든지 뭔가 문제가 있는 거라고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어쨌든 위원님의 기대치에 충족되게끔 흑자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오천진위원

아니, 기대치가 아니고, 의원이 구정질문 하면 답변도 거기에 정확하게 맞춰서 경영을 하셔야지요. 왜 틀리게 하십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하여튼 금년도에 최대한 노력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천진위원

아니, 이런 식으로 거짓말 하면 우리 의원들이 무엇하러 구정질문을 합니까? 이런 식으로 해서 일을, 답변도 못 하는데? 우리 이사님 말씀 맞아요. 헬스장, 공공 맞습니다. 그런데 아시잖아요? 이 헬스장은 우리 공공성이 아니라 이것은 민간인도 해야 정상입니다. 저 항상 얘기하잖아요. 제가 몇 번 얘기했어요. 우리 예를 들어서 용문동 헬스장 2층에 있습니다. 그곳 적자나고 있어요. 사실 저는 그것 없애고 2층에 북카페 해서 주민들이 와서, 그것 아시잖아요? 용문동 2층 가보세요. 책장 있는 데 애들 쪼그려서 책 보고 있어요. 청장님도 그것 보셨어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그것은 정책적인 판단이 필요한 것 같고요, 헬스장에는 1일 100명 내지 1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중요한 시설이기도 합니다. 하여튼 마케팅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해서 수익을 증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천진위원

하여튼 이번 3월에 제가 구정질문 할 때 분명히 이것은 짚고 넘어갈 테니까, 일단 12월 말까지 이게, 3월달에 우리 결산할 때 보겠습니다. 보고 확인해 볼 테니까요. 결산할 때 하시는데 구정질문 한 내용으로 해서 구조조정 하세요. 이번 11월 때 보고하든지, 내년 3월 결산할 때 분명히 구청 자치행정과에서 헬스장 흑자 1억 5,000만원, 이것은 분명히 실현하세요. 제가 분명히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내년도 그것 확실히 챙길 것입니다. 지금 이것 1억 6,100만원 적자난다고 여기 나와 있는데 이것을 변경하셔서, 가셔서 하여튼 이번 3월달에,
용균

우용균이사장

어디에?

오천진위원

헬스장이 지금 9,500만원 적자 난 것으로 보고가 되어 있거든요, 여기에? 9,500만원이 적자났는데 이것을 3월달에 제가 보겠습니다. 보고 나서 올 11월, 12월달 예산결산, 내년 3월에 결산할 때 제가 자치행정과 보고받은 대로 흑자 난 대로 구조조정 하셔가지고 그것을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한테 거짓말 보고를 한 것입니다. 자치행정과도. 뭔지 아시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위원님 별도로 또 자세한 것은 말씀드리고,

오천진위원

어떻게 할 것까지도 저한테 답변서 왔어요. 그대로 하셔서 올 12월 말까지하고 내년 결산할 때 헬스장 1억 5,000만원 분명히 흑자로 돌리세요. 제가 분명히 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구정질문 한 것 전부 다 가짜보고 한 것입니다. 뭔지 아시지요, 이사장님?
용균

우용균이사장

‘1억 5,000만원 주민센터 흑자를 내겠다’ 라는 약속은 지금 제가 하기에는,
정재

김정재위원장

오천진 위원님, 죄송하지만 다른 위원님 계시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천진위원

하여튼 이 자료 오면 이사장님께 말씀드리고요, 하여튼 우리 의원들이 구정질문 하는 것 있지요? 좀 신경 쓰셔서 거기에 실천 좀 해 주세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하여튼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님.

오천진위원

위원장,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오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손병현위원

위원장!
정재

김정재위원장

손병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병현위원

체육시설담당을 누가 하시나요?
정택

오정택체육사업보육팀장

안녕하세요? 체육사업보육팀장 오정택입니다.

손병현위원

예년에 이어서 올해도 체육시설 헬스장의 관리를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인 만큼 간단하게 질의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용문동 헬스장 같은 경우는 가보면 위생사항이라든지 굉장히 먼지도 많고, 상당히 쾌적한 활동이 못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정택

오정택체육사업보육팀장

아까 헬스장 문제 때문에 오천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이번에 예산이라든지 적자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첫 번째 시행한 것이 작년 헬스강사가 오전·오후 해서 16명씩 있었습니다. 그것을 대부분 오전 강사로 빼고 지금 8명이 현재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관리직원만 있다보니까 아침에 나와서 청소를 일단 하고 보고서라든지 이런 것을 작성하고 회원관리를 하다보면 시간대별로, 교대시간이라든지 그 정도 되면 약간 이용객이 많았을 때 먼지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최대한 하루에 2회 이상 청소할 수 있게끔 다시 한 번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손병현위원

상당히 이용객이 많다고 하셨는데, 이용객이 얼마나 되지요?
정택

오정택체육사업보육팀장

지금 제가 판단하기에는 용문동이 1일평균 65~73명 정도 됩니다.

손병현위원

상당히 많다고 생각되지요?
정택

오정택체육사업보육팀장

사설 개인헬스장으로 친다고 하면 극히 많은 편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손병현위원

이런 시설들이, 이 뒤에 보면 ‘주민센터헬스장 1일 명예사원 제도시행’ ‘주민센터헬스장 고객접근성 향상을 위한 일일이용권 홍보지 제작’ 이런 신규사업을 하겠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지금 유지보수가 굉장히 또 안 됩니다. 지금 보면 운동기구에 내자라든지 이런 게 붙어 있지요? 그것이 전부 금이 가고 떼어지고 있는데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주민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사고까지도 이어질 수가 있고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잘 검토하셔서 시설관리공단에서 항시 얘기하고 있는 ‘고객만족도 향상’ 이것을 꼭 실현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정택

오정택체육사업보육팀장

네, 알겠습니다.

손병현위원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손병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위원장!
정재

김정재위원장

장정호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장정호 위원입니다. 이사장님, 작년에 시설관리공단에서 몇 개팀이 운영했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7개팀이었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금년에는 9개팀이고?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정호

장정호위원

2개팀 늘면서 직제가 이렇게 분장이 되었어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7개팀에서 9개팀으로 팀이 늘어난 주된 이유가 뭐라고 보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작년도 3월달에 우리가 행안부 산하에 있는 전문기관에 조직진단용역을 발주를 했습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그래서 거기에서 우리 공단에 적정한 인력수요 판단과, 또 현재의 기구와, 또 사업경영의 효율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 받는 그런 용역결과에 의해서 우리가 2개팀을 더 늘리게 되었습니다. 1개팀은 공익사업팀이, 우리가 공기업이기 때문에 공익사업도 간과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지방자치시대에 더 증대를 해야 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공익사업이 각 팀에 고루고루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단의 공익사업을 통합을 해서 어떤 공익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전문팀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제안을 받고, 저희들 생각도 같고 해서 공익사업팀을 신설했고요, 또 공영사업팀이라고 해서 주차관련 업무를 담당했었는데 거기에 인력이, 공단 70여 명 이상 관리를 1개팀에서 관리를 해야 됩니다. 또 우리 수입의 53%에 해당되고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사업도 기능마다 다 다릅니다. 그래서 주차1팀과 2팀, 우리 공단의 주 재원이 되는 주차사업 수익을 더 증대시키기 위해서 주차경영사업을 전문화시켜서 주차1팀과 2팀으로 나누었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그래요. 그러면 전년도에도 7개팀으로 운영을 했었단 말이에요. 전년도에 7개팀으로 운영을 하다보니까 지금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러이러한 업무가 분장이 되고,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업무가 분장되면서 효율적인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할 수 있다.” 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편성을 하고 나갈 때 전년도에 2012년도에 대한 업무계획을 각 팀별로 받아본 적 있습니까? ‘내년도에는 각 팀에서 어떻게 업무를 해 보겠다.’ 이런 업무계획을 해보신 적 있어요? 그 업무계획을 금년 업무보고서에 반영한 것 있습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이 업무가, 직제개편이 금년 1월 1일부터 되었습니다. 그래서 1월달에 각 팀에서 업무계획보고를 받았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제가 그런 얘기를 왜 이렇게 말씀드리느냐 하면, 직제개편이 1월 1일부터 되었다. 그러면 각 팀에 대한 연중 업무계획 자체가 크게 반영이 안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보고하신 게 너무 많이 나열했다. 요약적인 부분에서만 총괄적인 보고가 이루어지고 나머지 부분들은 각 팀에서 필요한 질의에 의한 답을 해야지, 50분간의 업무보고가 이루어졌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업무계획을 잡았을 때 포인트가 ‘신규사업이 무엇이 있고, 우리 팀에서 금년 한해에는 이러한 사업들을 해야 되겠다.’ 라고 하는 부분들을 포인트를 가지고 딱 보고를 해 주셔야 되는데, 너무 업무를 나열해 놓으니까, 지금 각 팀에서 업무보고 한 것에다 신규사업까지 하니까 똑같은 용어, 똑같은 보고 자체가 계속 이루어진다는 말이에요. 이것이 금년도에 하는 사업이고, 작년도에 했던 사업이고, 금년도의 신규사업으로 또 이것을 보고 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획기적으로 팀에서 연중 계획을 하면서 ‘이것은 우리가 한번 꼭 해보고 싶다’ 이런 계획을 하신 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보고하실 때 좀 요약해서 보고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이 팀을 그대로 만약 유지를 하실 것 같으면 내년도에는 각 직원들의, 올해 업무를 시행함에 있어서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한번 제공 받아보는, 직원들한테 “내년 우리 팀에서는 이러한 아이디어가 좋은 게 있습니다.” 해서 그것을 가지고 같이 스터디를 해서 좋은 것을 가지고 내년에는 보고 할 수 있도록,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그래서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 받으시기 바라고요, 지금 이 안에 우리가 시스템 상으로 보면, 아까 헬스장 같은 데도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거기에서 만약에 제품에 하자가 있다든지 아니면 불량이 났어요. 그러면 우리 체육보육사업팀에서 바로 가서 교체를 한다든지 보수를 한다든지 이런 시스템이 잘 안 갖춰져 있다는 말이에요. 그게 바로 바로 되어있습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과거에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스템상 문제가 발생되었다 하면 과거에는 1개월까지도 하고 그랬는데, 최소한 3일 이내에, 늦어도 부득이한 경우에 1주일 이내에 수리 내지 보수하도록 그렇게,
정호

장정호위원

그런데 그런 예산이 지금 편성이 되어있나 보지요? 가사용 예산이 조금 있어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유지보수는 30만원 이내 정도는 우리 자체에 있고요, 그리고,
정호

장정호위원

그러면 따로 보고하지 않아도 시설관리공단 자체 팀에서도 할 수 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장비 유지관리는 자체에서 할 수가 있고, 시설보수 해야 될 부분은 구청 해당부서에,
정호

장정호위원

하여튼 금년에는 그런 부분, 아주 미미한 보수 이런 경우에는 긴급기동 해서 보수를 하시고, 한달 두달 걸리는 그런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그리고 우리 장난감나라 계약이 언제까지 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장소계약 말씀입니까?
정호

장정호위원

네.
용균

우용균이사장

그것은 금년 말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금년 말까지면 우리 팀에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장소이전에 관해서 고민을 한번 해 보시고, 또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용객이 적어졌다는 것은 그 자체에 문제점이 있다, 이렇게 보고, 만약에 그 장난감나라가 여기 용산구에 필요하다면 필요한 부분, 장소 이전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여러 각도에서 검토를 구청에 있는 채널과 협의를 하셔서 가급적, 구청에 혹 여유 공간이 있다면 공간을 한번 옮겨보는 것, 그 다음 우리 셔틀버스가 운영이 되다보니까 그런 부분의 접근성이 높아지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까지도 고려해서 고민 한번 해보시기 바라고,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또 보고서를 가끔 보면 민간위탁 공영주차장 부분이라든지 이런 보고서에 보면 우리가 위탁을 준 수탁자들에 대한 금액이라든지 이런 것이 기재가 안 되어있어요. 실제 50명이 온다, 그런데 얼마다. 이런 기재가 전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보고서가 이루어졌어요.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도, 어차피 이것이 기밀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픈시켜서 기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하여튼 더 나은 시설관리공단을 위해서 이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들, 더 좀 고생 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명심하겠습니다.
정호

장정호위원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장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세철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이사장님, 조금 전에 장정호 부의장께서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충질의를 할게요. 25개구 관리공단의 조직도 한번 보셨습니까? 우리가 9개라는 많은 이런 팀을 구성할 때 타구 한번 보셨어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타구에도 저희보다 더 많은 공단도 있고,
세철

오세철위원

어디가 많아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많은 공단이 5개팀 내지 7개팀 정도로 지금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렇지요? 인구가 가장 많은 송파구가 6개예요. 그리고 마포 같은 데는 5개고, 영등포도 인구 많고 사업예산이 우리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이런 데는. 그런데도 5개입니다. 인접해 있는 성동 같은 데도 많지만 팀이 6개입니다. 서울 전체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100억밖에 안 돼요. 그런데 그 부서 가지고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이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우선 인구도 봐야 되고, 자동차 같으면 자동차 대수도 그 구에 있는 현황을 파악해야 되는 것입니다. 월등히 많은 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렇게 9개라는, 이게 무슨 정책적 혁신이 됩니까? 이게 전부 다, 그동안 각구 제가 뽑아봤어요. (자료제시) 뽑아 보니까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데, 우리만 유독이 이렇게 해야 될 이유가 무엇입니까? 더군다나 우리 보면 주차1팀 하면 공영주차장 하나만 합니다. 용산구에 공영주차장 몇 개 된다고 1팀을 합니까? 주차사업팀에서 거주자우선 하고 견인보관소 2개만 하고요. 그러면서 팀을 더 만들었습니다. 공공시설관리팀도 마찬가지지요. 지금 구조조정을 해야 할 입장이고, 가능하면 군살 빼기 해야 할 그런 시점입니다. 우리 용산구 관리공단 설립기준 보셨지요? 자산 5억 가지고 만든 법인입니다. 5억 가지고 만든 법인이 지금 1년 100억을 쓰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군살을 빼야 될까?’ 하는 데에 더 관심을 갖고 하셔야 하는데 미루고 있어요. 이따 제가 말씀드리겠지만, 헬스장이나 어린이집이나 이런 문제도 가능하면 민영화로 넘겨야 되는 것입니다. 위탁을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런 조직도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예요. 무슨 “조직진단평가를 행안부에서 해서 이렇게 9개로 늘렸다.”는 그런 말을 이사장님이 여기 와서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저, 이따 하겠습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답변 필요 없습니까?
정재

김정재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혜영위원

설혜영 위원입니다. 경영평가를 담당하는 팀이 경영전략팀인가요?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전략팀장 조훈일입니다.

설혜영위원

기획전략팀이오?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네, 그렇습니다.

설혜영위원

경영평가를 기획전략팀에서 담당을 하고 있는 거고요?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네, 그렇습니다.

설혜영위원

그러면 2010년에 한국정책평가연구원에서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를 했는데, 평가를 하고 나서 그러면 2011년 전년도에도 한국정책평가연구원에서 경영평가를 했었나요?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네.

설혜영위원

그러면 전년도에 진행한 경영평가보고서를 본위원한테 제출을 해 주시고요.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네, 알겠습니다.

설혜영위원

그리고 제가 궁금한 것은 2010년도에 평가한 평가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을 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평가된 내용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개선사항을 도출을 했지요? 개선안을 도출했지요?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네, 그렇습니다.

설혜영위원

그러면 2010년, 2011년 한국정책평가연구원에서 진행한 경영평가에 대한 결과보고서와 개선안을 도출한 내용, 그것을 본위원한테 서면을 제출해 주시고요.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네, 알겠습니다.

설혜영위원

경영평가 내용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경영시스템 관련해서 지금 지적하고 있는 게 ‘조직관리에 있어서 정규직이 정원대비 현원이 부족하다.’ 이런 지적이 있습니다. 정원이 지금 몇 명인가요? 시설관리공단의 정규직의 정원이?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총 132명입니다.

설혜영위원

그러면 현원은요?
훈일

조훈일기획전략팀장

108명입니다.

설혜영위원

그러면 이 지적에 대한 개선은 이루어졌나요? 지금 ‘조직관리에 있어서 정규직 정원대비 현원의 인원이 부족하다’라는 지적에 대해서?
용균

우용균이사장

행안부 인력, 그 지침에 보면 ‘정원 대 현원이 5% 정도 결원 발생하는 것이 적정하다.’ 그렇게 지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거기에서 지적은 됐지만, 우리가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정원은 260명에 234명이 현원입니다. 그러면 지금 5%까지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는, 물론 지적은 그렇게 받았습니다만, 저희 경영방침은 적은 인력가지고 많은 일을 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렇게 경영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2개팀을 더 증설을 했지만 2개팀을 증설함에 따라서 인력은 더 충원 안 됩니다. 팀장 두 사람만 증원했고, 업무는 어차피 같은 업무이기 때문에 우리 직원 인력은 별도로 2개팀에 근무하는, 증설에 따른 인력을 추가로 그렇게 많은 인력을 채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인력 팀장 간부 두 사람만 채용을 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설혜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사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고. 그러면 그 평가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수용이 되지는 않은 거네요. 그렇지요? 정규직의 정원대비 현원을 증대할 것에 대한 수용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고, 그렇다고 그러면 제가 이 부분을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시설관리공단에 노사위원회도 열고 있고 간담회도 개최해서 이렇게 의견도 수용하고 있다, 라는 부분을 보고해 주셨는데, 시설관리공단 직원 분들의 가장 애로점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가장 애로점이라고 하면 급여가 적다는 것입니다. 급여, 인센티브 그 동기부여가 제대로 기대치에 못 하고 있다 라는 것이 제일 큽니다.

설혜영위원

말씀 잘하셨는데요, 급여가 적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제가 시설관리공단 비정규직 직원들을 많이는 아니지만 몇 분 만나봤을 때 가장 큰 애로점은 정규직이 될 수 있다 라는 그런 로드맵이라고 그럴까? “내가 이 시설관리공단에서 충분히 열심히 일을 하면 내 실력을 인정받고 정규직화가 될 수 있다,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하다, 라는 그런 부분에서의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라는 부분이 굉장히 애로점으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 지금 정규직의 정원대비 현원이 부족하다, 이것을 신규인원 채용해서 정규직을 늘려라, 이런 부분이 아니고, 우리가 비정규직 시설관리공단에 인원들이 있는데, 이분들에 대해서 충분히 동기부여를 한다 라고 하면 그 정규직화에 대한 어떤 로드맵을 제시해 주고, 충분히 일을 해서 그것이 인정이 된다 라고 하면 정규직이 될 수 있다 라는 그런 부분들을 공단에서 심어줄 필요가 있다 라는 부분이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저도 그 부분은 충분히 동감합니다.

설혜영위원

그런 부분에서 개선점을 도출해서 된다고 저는 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개선점을 도출해서 본위원한테 보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여기 인사관리에 있어서 인사위원회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외부인사를 도입할 것을 제안을 하고 있는데, 이게 개선이 이루어졌나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예전에는 인사위원회가 우리 내부위원으로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와서 외부인사 노무사를 영입했고요, 또 우리 공단 100% 투자한 구청 지방자치단체 감사담당관을 우리 인사위원으로 영입을 했고, 또 변호사 한 분을 영입해서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을 3대3으로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혜영위원

그러면 이 부분은 개선이 됐네요, 이사장님?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설혜영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면, 고객 및 윤리경영 부분에서 지금 고객만족도를 위한 고객 불만사항 이런 것들의 분석을 통해서 이것을 개선하기 위한 고객만족 환류 시스템을 갖출 것을 제안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지금 구축이 되어 있나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지금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서 고객들의 어떤 건의사항이라든지, 불만사항을 수렴을 합니다. 수렴해서 고객들로 하여금 처리결과를 회시해 주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요, 또 ‘고객만족평가단’이라고 해서 26명을 저희들이 상반기, 하반기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만족평가단의 건의사항을 우리가 수렴해서 그것을 처리하고, 그것도 회시를 해 주는 그런 시스템 등 여러 가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혜영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이 됐다라고 보시는 거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하여튼 지속적으로 더 많이 개발을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설혜영위원

그러면 고객만족도를 조사해서 그것을 개선을 했다라고 하면, 그런 불만사항이 접수됐다 그러면 개별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해소하기보다는 그 방안도 좋지만, 그런 만족도 조사에 대한 어떤 개선지점이 있다 라고 하면 그것을 공단 홈페이지나 이런 곳에 공개를 해서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고 있다 라는 것을 주민들한테 알릴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말씀을 드리겠고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설혜영위원

그리고 저는 주민의 일원으로서 문화체육센터에 전화를 한 적이 있었어요. 고객만족도가 얼마나 좋아졌나, 이런 부분에 굉장히 의문을 갖게 되더라고요. 전화응대가 참, 저는 주민으로서 전화를 했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문의를 했는데, 거의 개인적인 전화를 받는 듯한 그런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그래서 참 ‘시설관리공단의 주민에 대한 서비스가 계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아직도 개선되고 있지 못하구나!’ 라는 것을 제가 느꼈는데, 그렇게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사장님.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말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전화친절, 그것은 정기적으로 해서 미흡으로 나온 대상자들을 금년도부터는 블랙리스트를 별도로 작성해서 그 블랙리스트에 해당되는 직원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또 전화체크도 집중적으로 그 사람들을 해서 앞으로 시정하도록, 또 페널티도 주고, 하여튼 여러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좋아질 거라고 약속을 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설혜영위원

저한테 죄송할 문제는 아니고,
용균

우용균이사장

그렇지요. 저는 주민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설혜영위원

그렇지요. 그런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이사장님.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설혜영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면, 우리 업무보고 책자 31쪽에, 도로물청소 분야에 대한 보고가 있었는데, 도로물청소 담당 팀장님이? 지금 도로물청소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기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영상 5도 미만 시에는 물을 안 뿌립니다.

설혜영위원

이루어지지 않는 시기가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그렇습니다.

설혜영위원

비가 오는 때나 겨울이나 이런 때는 물청소를 하지 않잖아요? 그럴 때는 이 인력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을 합니까?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겨울철에 특히 노는 인력을 주차장이라든가, 인원이 빌 때가 있어요. 그런 데에 파견근무 시키고 있습니다.

설혜영위원

물청소를 하지 않을 때 인력운영에 대해서 잘 고민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 그분들이 일할 수 있도록 다른 공간을 제공한다든지 이런 방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에 대해서 본위원한테 보고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겨울철 몇 달 동안 놀고 월급을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공단에 다른 인력 부족한 데를 보충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설혜영위원

그게 대충 때우기 식이 되면 안 되겠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덕진

장덕진공익사업팀장

네, 맞습니다.

설혜영위원

네,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설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식위원

이사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선 구청 홈페이지 보면 공단으로 링크되는 게 없습니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우리 시설관리공단으로 홈페이지 링크가 안 되거든요. 그것은 우리 시설관리공단 일은 아닌데 전산정보과에 얘기해서 좀 해 달라고 하세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김철식위원

공단에서 구청으로 오는 링크는 되는데, 구청에서 공단으로는 링크가 안 되네요, 홈페이지가. 그것 좀 해 주시고. 그다음 CCTV인데요, 어린이집 설치 다 됐나요? 지난번에 질의할 때 보니까 직장 어린이집만 됐다고 얘기 들었었는데,
용균

우용균이사장

소월만 안 되고 나머지 다 된다 그랬었습니다.

김철식위원

다 됐습니까? 그러면 지난번에 문배동 사고도 있었습니다만, 문배동 사고가 분쟁이 일어나지는 않았었지만, 그래도 사건 사고 때 시시비비를 확실히 가릴 수 있는 부분이 CCTV이니까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한도 내에서 CCTV를 확충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김철식위원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 추진계획서 책자의 각 제목을 보면 ‘서비스개선’ 그다음에 ‘추진, 공헌, 도입, 노력’ 이런 구호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그런데 본위원이 어느 시설물을 회원가입해서 지금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두 달째 이용하고 있는데요, 서비스개선 문제를 제가 요구했는데 한 달이 넘도록 아직 개선이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구호로만 끝내지 마십시오. 지역구 의원이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안 된다는 얘기는 일반주민들이 요구할 때는 어느 정도가 되겠습니까? 제가 불편을 느꼈기 때문에 틀림없이 개선할 사항이거든요. 고장도 나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개선이 안 되고 있어요. 구호로만 그치지 말고 서비스 좀 확실히 해 주면 좋겠습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철식위원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김철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재위원

위원장!
정재

김정재위원장

이미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재위원

이사장님, 우리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하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이미재위원

더 발굴할 수 있는 그런 곳은 없습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공영주차장 확보가 실질적으로 효과적이라고 보는데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려면 많은 재원이 필요하지요. 또 개발지역이 많기 때문에 도시계획시설 규정에 관련해서도 그런 한계가 있는 것 같고, 그 외에는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을 많이 신규로 발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주자우선주차제 구역을 발굴하는 별도의 팀을 만들어서 우리 자체인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을 활용해서 하겠습니다.

이미재위원

그리고 우리 주민 헬스장이 있지요? 에너지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잖아요? 관리측면이 중요하니까 그 관리측면을 검토하셔서 최대한 에너지가 비효율적으로 나가지 않도록 그런 것을 해 주시고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이미재위원

우리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실적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렇게 했거든요. 어떻게 하실 것인지 세부계획서를 본위원한테 보고를 해 주시고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이미재위원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모든 면에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한 것처럼 일을 순조롭게 잘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 이사장님께서,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이미재위원

우리 직원들 친절, 아무리 강조해도 틀리지 않는 것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항상 가보면 만족할 수 없는 이런 많은 사례들을 접하면서 ‘주민들이 갔을 때는 어떨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잘하시겠지만 앞으로 더 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확실히 체감되도록 그렇게 변화를 하겠습니다.

이미재위원

네,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이미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하위원

위원장!
정재

김정재위원장

권용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하위원

권용하입니다. 요즘 이사장님, 대·내외적으로 불황으로 인해 공단에 어려움이 많지요? 그렇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그렇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권용하위원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공단 우리 직원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아까 이사장님이 답변하실 때 좀 일관성 있게 해 주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업무보고 할 때 어떤 답변했는지 숙지를 해 오셔서 “작년에는 이랬는데, 올해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이렇게 일관성 있게 답변해 주셔야 됩니다. 그것을 꼭 명심해 주시고요, 우리 이사장님이 그렇게 해 주셔야 신뢰받은 공기업이 됩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명심하겠습니다, 위원님.

권용하위원

그리고 우리 동료위원이 “공단 애로사항이 뭐냐?” 그러니까 “급여가 적다.” 그랬는데요. 이사장님, 이것을 그렇게 당당하게 답변하시면 안 됩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권용하위원

본위원이 봤을 때 이사장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선택적복지도 우리가 꼴찌입니다, 용산이. 용산이 툭 하면 ‘복지 으뜸구, 챔피언 구’ 그랬는데, 이런 선택적복지가 복지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에 이사장님의 노력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본위원이,
용균

우용균이사장

아니오. 전혀 없는 것보다도 선택적복지는 제가 와서 없던 것을 만들어냈고, 금년도에는 작년도의 10%를 더 높여놨습니다. 그런데 액수가 적어서 그렇지, 제가 전혀 노력 안 했다는 것은,

권용하위원

본위원은 이런 것을 지방자치제가 되다 보니까 비교 안 할 수 없습니다. 보세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맞습니다. 열악합니다.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권용하위원

우리가 재정자립도가 몇 위입니까, 서울 25개구에서?
용균

우용균이사장

상위권이지요.

권용하위원

상위권이잖아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상위권입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앞으로 많이 도와주십시오.

권용하위원

그런데 서울 25개구 중에서 선택적복지를, 그래서 본위원이 그때 지적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이사장님이 답변을 하시면 별로 공감을 못 얻으실 것 같아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알겠습니다.

권용하위원

이사장님, 우리가 작년 201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말고,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리가 전국적으로 몇 위 했고, 서울에서 몇 위 했습니까? 우리가 고객만족도?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까지는 그게 안 나왔었어요. 그게 해마다 합니다.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를 합니다, 이사장님.
용균

우용균이사장

고객만족도 평가는 서울시에서 13위가 됐습니다. 이게 지금 평가시스템상 전국적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고요, 광역단위별로 평가기관이 다릅니다. 그래서 하여튼 서울시에서는 13위 했습니다.

권용하위원

광역단위별로는 다르지만 전국 순위가 나옵니다. 이사장님, 그것 다시 한 번 면밀히,
용균

우용균이사장

그것은 파악을 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용하위원

아까 우리 동료위원들이 “팀이 왜 이렇게 증설이 됐냐?” 그랬는데, 사실 우리 용산구가 문제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다른 공단의 인원을, 여기 보면 현원을 보니까 232명이에요, 정규직, 비정규직 해서. 232명인데, 지금 110명 정도를 해 가지고도 전국 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인원이, 아까 존경하는 오세철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지만, 우리 용산구가 다른 구에 비해서 인구대비로 봤을 때는 시설공단이 방대한 조직입니다. 그 방대한 조직 내에는 우수한 엘리트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경영평가는 안 물어보고 “고객만족도 몇 위 했냐?” 물어본 거예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권용하위원

그러니까 이사장님, 전체인원이 우리보다 인구가 배가 넘는 데보다 공단 인력으로 봤을 때는 우리가 배가 넘습니다. 110명 정도 되는 데도 있습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합해서. 그러니까 이사장님, 답변을?
용균

우용균이사장

공단의 직원 수로 단순비교만 해서는 좀 무리가 있다 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도 역시 적은 인력가지고 많은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경영방침이고, 그리고 다른 공단에서 하지 않는 일들을 우리 공단에서는 많이 합니다. 이를테면 어린이집 인력이 38명인데, 다른 구에서는 어린이집을 공단에서 위탁받지 않고 운영하는 데가 대부분이고요. 그리고 물청소라든지, 비수익사업을 다른 데서 하지 않는 사업들을 우리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성북 같은 데는 수익사업 위주로 많이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자치제이기 때문에 공익사업을 자꾸 확장시키는 그런 추세에 있기 때문에 구청장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향후에 우리한테 위탁할 수밖에 없는, 그 업무들은 비수익사업이 많습니다, 공익사업들이. 그런 측면에서 인력이 자꾸 그쪽으로 증가가 되는 것이고, 또 수지도 더 악화가 되는 것이고, 그런 부분의 애로가 있습니다.

권용하위원

아니, 이사장님! 답변을 짧게, 왜 그러냐 하면 이사장님의 답변은 나름대로 이해시키려고 하는데요, 그것은 이해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 구의회 여기에서는 통하는데요, 대외적으로는 이사장님의 답변이 안 통합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그렇습니까?

권용하위원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이런 방대한 조직을 가지고 타구와 비교를, 아까 우리 위원님들도 비교를 해 주셨잖아요. 작년보다 팀이 우리보다 인원이 많은데도 팀이 적고 순리대로 잘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왜 늘어났냐, 뭐 지침이 있었다, 이렇게 쭉 답변을 해 주셨는데, 지금 보면 본위원이 왜 대외적으로 이게 안 통하느냐 하면, 우리 그런 조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성적을 못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본위원이 초선 때부터 우리 시설관리공단 지적이 많이 나왔었어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권용하위원

과정은 본위원이 인정한다니까요. 그런데 대외적으로는 “아까 고객만족도 몇 위 했습니까?” 이런 것은 우리가 결과를 보기 때문에 이사장님의 그 답변이,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중간밖에 못 했습니다.

권용하위원

괄목할 성적을 못 거두었고, 우리 구의 위상을 과연 더 높였냐, 못 높였냐, 이것을 본위원은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앞으로 많이 지원해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용하위원

본위원이 구의원을 6년째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우리 공단의 문제점이 별로 개선이 안 됐어요. 그래서 본위원이 그러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거기에 한 말씀만 드릴까요?

권용하위원

네.
용균

우용균이사장

저희 공단이 사실은 그동안 ‘미흡’ 부분에서 해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도부터 탈꼴찌 이미지를 벗어나고, 이제 2010년도, 2011년도 해서 연 2년 동안에 ‘미흡’에서 ‘보통’ 부분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안정기에 들어섰다 라고 보고, 금년도에는 도약기로 할 것입니다. 잘 하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이사장님,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권용하위원

그리고 이사장님, 또 한 가지만 본위원이 하는데요, 구의원 제가 처음 되고부터 우리 공단에서 전임 이사장님이지요? 그때부터 줄기차게 주장했던 게 첫 번째가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경영혁신 하겠다. 경영수지 개선하겠다.” 그런데 이제 성적을 본위원이 얘기를 하자 이렇게,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나아지고 있습니다.

권용하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다른 구에서는, 우리 공단 직원들이 듣기에는 조금 거북할지 모르지만, 이게 빠른 시일 내에 개선이 된 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참고해 주시고요, 여러 가지 여건이 좋지 않은 것은 인정합니다, 본위원도.
정재

김정재위원장

권용하 위원님, 다른 위원님들 질의가 있으니까 간단하게 해 주세요.

권용하위원

네, 간단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지 않은 것은 인정하는데, 앞으로 서울시 최우수기업으로 갈 수 있도록 꼭 노력해 주시고요, 빠른 시일 내에, 이사장님 계실 동안에,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권용하위원

그리고 공단 임직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화를, 획기적인 변화를 안 가져오면 절대로 최우수기업으로 못갑니다. 공단의 본연의 임무는 공공의 서비스라고 보거든요. 구민들이 원하는 서비스 수준까지 가면, 아까 이사장님이 흑자, 그 다음에 수익,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요,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회원이 늘어나고 수입이 늘어납니다. 고민 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결같이 우리 의원들이 지적해준 그 부분이니까요, 이사장님, 꼭 좀 본래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고, 앞으로 공단 경영에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알겠습니다.

권용하위원

위원장,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권용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손병현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손병현위원

상임이사님, 우리 문화셔틀버스가 2대 증차가 되지요?
승재

박승재상임이사

네, 앞으로 그럴 예정입니다. 내용은 아직 내려오지 않았습니다만,

손병현위원

우리가 지난번에 3대 운영할 때도 친절교육이 부족해서 말썽이 한번 있었지요?
승재

박승재상임이사

네.

손병현위원

앞으로 5대로 증차되어서 운영을 할 것인데 기사들 친절교육을 각별히 아주 신경을 써서 많이 시켜야 될 것 같습니다.
승재

박승재상임이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병현위원

왜냐 하면 우리 문화셔틀버스를 버스타고 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구청의 VIP고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만약 이런 사람들 입에서 나쁜 말이 오르내리면 구청장 내지는 우리 공무원들이 괜히 욕을 먹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친절교육을 시켜주시고, 5대 증차하게 되면 운영 계획이 나올 것 아닙니까?
승재

박승재상임이사

지금 증차가 되면 모든 코스조정이랄지 이런 것은 조정을 해 가지고, 저희들은 운영만 하기 때문에, 지금 구에서 그런 것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병현위원

앞으로 이런 계획서이 있다면 저한테 계획서를 주시기 바라고, 또 한 가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청소년수련관장님이라든지 문화체육센터장님들, 타구 시설을 견학 좀 해서 좋은 것을 벤치마킹해서 우수사례를 적용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승재

박승재상임이사

네, 저희들도 청소년수련관이나 센터뿐만 아니라 각 팀에서 매달 선진공단에 가서 벤치마킹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단 여러 가지 사업에 접목도 시키고 있고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손병현위원

그런 부분에 우리 의원들이라든지 공무원들 눈에 보이게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십시오.
승재

박승재상임이사

알겠습니다.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손병현위원

네,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손병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오천진위원

위원장!
정재

김정재위원장

오천진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천진위원

이사장님, 시설관리공단의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이 경영전략은 ‘성과지향적 조직경영’이고요, 미션이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공공시설을 효율적이고 창조적으로 경영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입니다. 맞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오천진위원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제가 자료를 받았는데요, 그대로 읽어줄게요. ‘헬스장 규모와 이용자 수를 고려할 때 사설헬스장보다 관련 인력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인력감축방안을 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하고 있으며, 그 방안으로 현재 30명 인력을 절반인 16명으로 감축하고 1억 6,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분명히 저한테 답변서를, 작년 2011년 3월 18일자로 답변서가 왔습니다. 그러면 지금 거의 10개월이 흘렀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지금 진행 안 하셔서 결국 올해 수익사업에서 9,550만원 적자를 헬스장에서 낸다고 보고를 하셨잖아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오천진위원

그러면 작년 3월달이면 그 시행을 5월달부터 했으면 이 헬스장이 적자가 안 나요. 1억 6,000만원에서 9,000만원 빼면 6,300만원이 흑자가 나야 되는데 지금 또 9,000만원 적자를 내시겠다는데, 그러면 이것이 답변내용도 틀리고, 이사장님이 효율적이고 창조적으로 경영하신다고 하는데 이것이 효율적이 아니지 않습니까? 구정질문을 의원이 해 가지고 이것을 분명히 답변을 받았는데, 이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실천 안 하는 조직이 ‘경영혁신’ 부르짖고, 이 책에는 수없는 일을 하겠다고, 경영혁신을 통해서 성과를 내겠다고 보고를 1시간 동안 하셨는데, 그게 아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32명에서 목표는 16명으로 감축시키겠다고 그 목표로 삼고, 지금 현재는 25명으로 7명을 감축시켰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천진위원

제가 얘기하잖아요. 이사장님, 말씀 잘 하시네요. 우리가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성과 지향적 경영이 미션이지요. 맞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오천진위원

결국 아시다시피 우리 수익 90%가 공영주차사업이에요. 37억이나 흑자를 내고 있어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50% 정도 됩니다.

오천진위원

37억원 흑자 내지 않습니까? 맞지요? 그러면 결국 30억이 비수익사업으로 돈이 나가지 않습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오천진위원

결국은 비수익하고 공공의 영리가 아니라 공익 복리증진이고, 공영주차사업 37억 흑자는 성과주의라고요. 맞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오천진위원

공영사업 주차부분은 공공의 복지가 아니잖아요. 이것은 수익사업이잖아요. 맞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오천진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사장 말씀이 맞아요. 비수익사업은 공공의 복리사업 맞습니다. 그 다음, 성과주의는 주차, 이쪽이에요. 이게 30억 돈이 들어와요. 흑자예요. 저도 다 이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2개를 합쳐서 “공공의 복리이기 때문에 헬스장도 이렇게 가야 된다.” 이러면 안 되지요. 우리 의원들은 수익을 따지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수익사업은 그쪽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수익을 내야 됩니다. 적자 나면 과감하게 철폐를 해야 됩니다. 그게 경영혁신입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오천진위원

뭐 하러 경영혁신 매일 부르짖으면서 적자 나는 헬스장 이것 왜 하십니까?
용균

우용균이사장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천진위원

그래서 혁신 하는 대상으로 헬스장을 제가 구정질문 했는데, 이것을 지금 실천 안 하고 계시잖아요, 10개월 동안이오.
용균

우용균이사장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32명에서 25명으로 감축을 했고, 그렇게 할 겁니다.

오천진위원

내년 결산 때, 제가 숫자를 보니까 내년도에 7,000만원 흑자가 나야 정상입니다. 내년도 3월에 제가 보겠습니다. 뭔지 아시지요?
용균

우용균이사장

노력하겠습니다.

오천진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오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철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대체적으로 이사장님, 전체 위원들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게 헬스장, 어린이집, 그런 쪽입니다. 지금 사업 업무에도 보면 그 부분이 가장 많고요. 그래서 용산구에 어린이집이 많습니다. 회의하기 전에 그런 말씀들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행정위원회에서 관리공단 업무에 대한 것을 관리하지만, 보면 모든 문제가 복지건설이 더 많습니다. 타구 조사를 제가 쭉 해본 결과, 복지 쪽에서 하는 데도 있고, 업무를 나누어서 분장하는 데는 한 군데 있어요. 그래야만 제대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25개 중에서 행정위원회에서 관리하는 데가 3분의 2가 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운영을 하는데, 그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어린이집, 지금 이렇게 많습니다. 쭉 어린이집인데, 이게 위탁을 주고 있어요. 그렇듯이 우리 관리공단에서 업무가 많기 때문에 팀을 더 늘릴 정도로 과중하다면 어린이집 같은 것은 전문가들한테 위탁 주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타구에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을 모두 다 학교에 위탁을 주었습니다. 학교에서 보육 전문 양성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관리를 해서 예산도 절감되고 학교에서 재원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것을 위탁을 준다면 복지건설위원회에서 관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위원회 소관이 아니라. 또 그 전문적인 분들이 해야 되는 겁니다. 행정위원회 해야 할 일이 있고 복지건설위원회가 할 일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뭉뚱그려서 하나로 행정위원회에 되어있기 때문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어린이집은 위탁 주는 것으로 한번 해보세요. 용산에도 유능한 대학이 있습니다.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구청과 협의하겠습니다.
세철

오세철위원

그런 데에 주는 것이 가장 마땅하다, 이렇게 보아지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그 팀은 사실상 중랑구가 7개로 가장 많아요, 용산구를 제외하고. 타구 쭉 조사해 보세요. 대개 팀이 5개입니다. 그리고 최우수공기업은 강동구가 2년 연속 행안부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거기는 임원이 하나입니다. 현원이 196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다 일반직은 28입니다. 왜 최우수공기업이 되겠습니까? 그런 것을 벤치마킹 하셔야 됩니다. 자세한 부분 일일이 제가 열거해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정책적인 문제는 이사장님이 다년간 공직생활 하면서 경험도 있고 하니까 하셔 가지고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만 최우수공기업은 안 된다손 치더라도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보아집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시간이 없으니까 이만 마치겠습니다.
정재

김정재위원장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간단하게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열심히는 하시는데 우리 위원님들 지적사항을 시정 좀 잘 해 주시고요, 그리고 새로 오신 팀장님들이 있습니다. 아마 업무숙지가 다 안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의회에 나오실 때는 업무숙지를 좀 확실히 해서 나오셔야 답변할 수 있지, 답변 단계에서 끊깁니다. 부탁 좀 드리고요. 그리고 헬스클럽의 열쇠관리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열쇠를 반납 받을 때 아마 갖고 다니는 분이 있나 봐요. 그러다보니까 복사를 해서 분실되는 물건이 있답니다, 그 중에. 그래서 지갑을, 와서 돈을 다 가져가는 게 아니고 일부만 빼 가면 잘 표가 안 난답니다. 그런 민원이 저한테도 몇 건 들어 왔거든요. 그러니까 시설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 되면 키(key)박스를 바꿔서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지, 거기 관리를 사무실에서 제대로 하세요. 갖고 외부로 나가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용균

우용균이사장

네.
정재

김정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를 끝으로 행정위원회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86회 용산구의회 행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5분 산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