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그래서 이게 진짜 쓸데없는 사업 같은 거 하지 말고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정말로 교육을 제대로 시킬 수 있을까를 센터장이 고민을 해야 돼요. 그냥 하던 거 그냥 그대로 사업 가면 이 사람들은 그냥 여기에서 그냥 머물다가 또 이제 사람 바뀌면 그냥 또 그렇게 바꿔지는 거고 그러거든요. 장애인 가족들이 사실상 뭐 크게 도움을 받지도 못할 거고요.
그냥 잠깐 이제 좀 이런 센터에 가 있는 동안 이제 숨 쉴 수 있는, 쉴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밖에 없어서 저는 여기 이제 생긴 지 얼마 안 돼가지고 제가 여기 자료를 뭐 이렇게 하나하나 따진다기보다는 그냥 이렇게 좀 보니까 과연 이거를 통해서 장애인들이 정말로 자립할 수 있을까, 부모 없이 이제 살아갈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로 이렇게 좀 암담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좀 교육사업 같은 것들에 좀 더 중점적으로 하도록 좀 지시를 좀 내리셨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제가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여기 좀 근로하고 계신 분들이 몇 명인지는 파악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