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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공정숙 의원 발언

243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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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도 고생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도.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LH의 횡포에 가까운 서구 관내에 LH와 연관된 예를 들어서 가정수변공원도 처음부터 설계부터 잘못된 상태에서 용역을 했는데 또 용역이 중단됐죠? 그래서 지금 재용역을 구하고 있다라고 들었는데 1, 2년도 아니고 거의 5년여에 가깝게 완전히 방치해놓은 LH의 엉터리 행정에 우리 서구청은 강경대책을 강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서구청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먼저 하셔서 만들어 놓고 행정소송 구상권을 청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뭐 참다 참다 정말 못 참을 지경입니다. 언제까지 LH가 다 완벽하게 해줘서 갖고 오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주민들 계속 악취 민원에 시달려야 되고 너무 말도 안 되는 LH 행정에 우리 서구청이 강경대책을 세워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말씀드리겠고요. 또 한 가지 제가 전에도 양재천을 얘기를 했었는데 양재천이 그렇게 아름다운 생태하천으로 탄생된 제일 큰 원인은 민과 관이 협업을 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 생태하천과 과장님 이하 팀원님들은 지금 요즘에 하천 주변에 쓰레기나 이런 것 발 빠르게 움직여주셔가지고 많이 개선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관이 다 스스로 그것을 떠안고 하려면 너무 힘들어요, 인원도 많이 부족하고.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게 민인데 민의 환경 전문 단체들하고 아주 긴밀하고 유기적 관계를 형성해서 그분들하고 함께 하면 정말 일도 수월하면서 아름다운 하천을 탄생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생태하천, 말 그대로 생태하천이잖아요.

우리가 오염원만 유출이 되지 않아도 하천의 자정능력이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생태하천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 주변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주변만 우리 힐링의 장소로써 주민들이 하천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시는데, 하천은 그야말대로 생태하천이어야 되거든요. 하천의 준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인위적인 것을 가해서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그 주변을 더 활용하시고 또 단체 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정말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지금 한강 원수가 그때 제가 알고 있기로는 2023년도부터 공급이 중단될 거라고 말씀 들었는데 왜 지금도 그렇게 공급이 원활하지 않는 거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