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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심우창 의원 발언

243회 제3복지도시위원회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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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냥 우리가 이렇게 재단에서 무슨 음악회라든가 무슨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만 갖고는 문화도시라고 얘기하기가 사실상 어려워요.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물론 그런 톱니바퀴 형식으로다가 우리 문화를 관장하는 팀들이 열심히 움직여가지고 이렇게 어우러졌을 때 문화도시로다가 선정이 된다 라고 보는데 그동안에 여러 정황을 느껴보게 되면 무형문화 발표회 할 때 문화재단이나 문화원에서 어떤 호응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참여도라든가 관심도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이 떨어져요 현장에나가서 보게 되면.

그리고 또 우리 문화재단에서 기획 관리하고 있는 여러 공연 형태를 놓고 보더라도 또 현장에 가서 보게 되면 무형문화재를 관리나 담당이나 참여하시는 분들 문화원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이 일반 주민들보다 많이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주고 호응을 하고 협력을 해줘야지 이게 사실 문화의 중흥이 되는데 이게 다 도외시 해요. 소 닭보듯이 문화재단은 그냥 문화재단으로다가 공연성이라든가 뭐 이런 것을 위주로 해서 하다 보니까 열심히 내 할 일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고 또 무형문화재 전수관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은 또 본인들이 하는 역할이 있잖아요. 그런데 각자 이렇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응집이 되어야 문화도시 선정이라든가 꼭 선정이 된다기보다도 우리 서구가 진짜 구민들을 위해서 어떤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고 제공해주고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야 되는데 좀 약간 엇박자 나는 부분들이 있다 서로 상호 협력관계라기보다는 견제 관계처럼도 보이고 뭐 이렇게 돼 그래가지고 좀 안타깝다 라고 생각을 해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우리 문화재단에서 앞장서가지고 무슨 공연이 있다고 하게 되면 꼭 그분들한테 우선적으로다가 참여도 유도해주고 협력도 받아내고 그런 다음에 일반인들이 가고 그러고 그래야지 문화생활 하는 사람들이 문화공연이라든가 문화행사에 생각도 안 하고 참여도 안 하고 도외시하고 일반 주민들한테 어떻게 광고를 해 가지고 참여를 시키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업무를 하는데 참고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