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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3회 제7자치행정위원회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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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상임위가 자치행정위원회가 아니잖아요, 두 분은. 얼굴을 좀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없긴 한데 우리 간부 공무원들께서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뭐냐면 국토부에서 검단에다가 길 뚫고 지하철 뚫는데 지역의 국회의원한데 보고 안 합니까, 합니까? 물어보죠.

보고 하잖아요, 그죠?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잖아요. 그리고 보고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고.

그런데 왜 보고 안 합니까, 지역구 의원들한테? 이 사업 스마트 에코 복합센터 부지 기부채납 및 신축에 관련된 게 예산이 지금 83억, 공모사업 해가지고 선정된 노고에 대해서는 치하해야 되고 격려가 필요하지만 매립지특별회계로 쓰고 그다음에 지역구에 이런 시설이 들어오는 것조차도 모르는 있는 의원은 지역에서 욕을 먹어요, 안 먹어요? 의회 무시해도 됩니까, 이렇게?

간부 공무원들이 서구의 주민들 무시해도 되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주민의 대표 아닙니까? 내가 가정동에 물어봤더니 지역구 의원님도 모르시던데, 장애인복지관.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누가 시켰습니까? 의원들한테 보고하지 말라고?

일 이렇게 하시면 안 되잖아요. 매립지특별회계를 쓰고 경서동에 이런 시설이 들어오는데 사전에 협의와 상의 전혀 없이 보고 한마디 말없이 의원이 자료요구 하니까 그때사 와가지고 팀장이 와서 설명하던데 이게 지금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래갖고 재무과에서 이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를 통과시켜주면 알아서 진행들 하시는 거예요?

본 위원이 납득이 안 갑니다, 사실은. 아무리 임기 후반이고 레임덕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하지만 공직기강이 이런 식으로 이게 잡아져가지고 되겠어요? 청라에 무슨 주요 건물이 들어오는데 김교흥 국회의원한테 보고 해요, 안 해요?

왜 부서에서 부서장들이 보고를 안 합니까? 시정하실 생각 있으세요? 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