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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4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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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았어요, OK. 제가 이게 어느 업무를 어느 부서에서 담당하고 구체적인 업무를 뭘 할 것이며 어디서 채용을 담당하고 어떻게 선발하는지 근무처는 어딘지 꼼꼼하게 보겠습니다. 참고하시고.

질의를 할 게 많이 있는데 일단 생략합시다. 얼마 전에, 며칠 전이죠. 이번 주입니다.

본회의장에서 구정질의에서 많은 우려와 걱정을 얘기하고 본 위원도 우리 청장님 답변을 좀 들어봤는데 참 같은 우리 당의 동료로서 3년여간 서구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동분서주했던 그 수많은 눈부신 성과들. 더구나 1,3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이렇게 헌신과 노력을 한 거에 대해서 정말 의원이지만 격려하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진심이었고.

그런데 우리 존경하는 이의상 의원님께서 저 다음으로 발언하신 거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이런 헌신과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감사결과에 대해서 사실은 통탄할 결과가 아닌가 참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저는 공동체협치과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서구와 또 서구의회 모두가 반성해야 되는 일이고 서구 주민들께 참 죄송스러운 일이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좀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었고요. 지금 사실 뭐 시중에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 건 뭐 예산하고 상관없으니까 제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지금 서구청 개청 이래로 자체 감사를 벌여서 이렇게 많은 지적사항이 나온 산하기관이 있다는 것만 해도 우리 해당 부서는 조금 더 자기성찰하고 기존에 해왔던 사업 중심으로 잘 정리 정돈하신 후에 다시 한번 구민들께 신뢰를 얻어서 조금 더 진일보한 사업으로 다시 한번 구민들께 보여드리는 모습이 좀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공동체협치과의 설립목적이 사실은 공동체의 보편적 이익을 위해서 뭔가 이렇게 우리가 일을 하자라고 설립된 거 아니겠습니까?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