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용하 의원 발언
위원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이 신문이요, 본위원은 90% 삭감해야 된다는데 90%는 과장님이 그렇게 강변을 하시니까 50%만 삭감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종이신문 안 봐요.
종이신문 안 보고요, 요즘 보면 트위터가 소셜네트워크 시스템이라든지 SNS를 통해가지고 저녁에 뉴스9시에 나올 것을 이미 다 우리가 미리 미리 접속합니다. 아까 우리 담당관님께서 눈이 침침하고, 본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동감을 가집니다.
그런데 우리 본청의 33개과 16개 동장님을 비롯해서 그밑의 우리 팀장님들, 주무관님들은 사실 이 종이신문을 통해 가지고 정보취득 안합니다. 그러니까 그걸 깊이 고려하셔 가지고 이것을, 그 다음에 동네 요즘 가면, 아까 통반장님들 강조 많이 하셨는데, 그분들은 당연히 “옆에 권용하는 주는데 나는 왜 안줘?” 당연히 그렇게 주장하지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걸 생각해서, 그래서 ‘과연 이 신문이 이 시대의 시류에 맞냐, 안 맞냐?’를 전수조사를 한 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냐, 본위원이 아까 질의를 드린 거고요.
이거를 갖다 과장님이 수고스럽지만 이것도 반드시 해야 됩니다. 하셔야 되고요, 다른 타구가 안 하더라도 우리 용산구는 현실적으로 한 번 하셔가지고 정말 과감하게 안 맞으면 우리가 한 번 개선하는 이런 의지도 보여주셔야 우리 담당관님, 저는 행정력의 리더십을 보인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본위원이 왜 이렇게 강조하는지 우리 담당관님이 더 잘 아실테니까 한 번 깊이 생각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지금 행안부에서는 이제는 특정신문만 보라는 건 위법이라고 다 판결도 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울시 같은 경우는 ‘기발한 모임’이라고 그러는 데서 이 신문을 지금 ‘과연 맞냐, 안 맞냐?’ 이렇게 해서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 올해 본위원 개인적인 생각은 90%까지 얘기했는데, 그렇게까지 못해도 절반은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에 걸맞게끔 과감하게 우리가 할 것은 한 번 해보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무슨 질의인지 잘 아시니까 우리 행정위원회 위원님들하고 잘 상의를 해서 본위원은 올해는 꼭 이렇게 해야 된다고 제가 우리 위원님들을 설득해서 하니까 과장님도 거기에 많이 호응을 해 주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