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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정재 의원 발언

195회 제1본회의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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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왜 그러냐 하면, 진짜 황당하더라고요. 저도 그것을 몇 번을 봤는데, 특히 남영동 같은 경우에는 쪽방촌이다 보니까 환경이 아무래도 좋지 않은 분들이 살아요.

또 얘기가 “용산 남영동 쪽에 가면 나오는 것도 많고 그렇다” 그래서 주민등록만 옮겨놓고 와서 사는 사람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마 쪽방인구가 1,000명으로 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오면 얘기만 듣고 “이불을 준다. 밥을 준다.

돈을 준다.” 이런 헛소문만 듣고 와서 내놓으라는 식으로 그냥 사정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도 우리 동장님이나 팀장님들이 나와서 그런 것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해요. 지금 민원대에 앉은 분이 진짜 민원인이 와서 주민등록등본이나 뭐 떼기도 바쁜 양반이 그것 대처한다면서 아주 진땀을 내고 있더라고요.

이런 문제가 거기뿐만이 아니에요. 여러 개 동이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실태조사를 한 다음에 가용인력을 좀 늘려주든지, 그런 방법도 한번 챙겨봐야 할 문제예요. 무조건 친절만 하라고 해서는 친절할 수가 없어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