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석규 의원 5분자유발언
상돈
한상돈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97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석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석규
박석규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역언론 관계자 여러분! 화사한 봄꽃들이 산과 들을 아름답게 수놓는 4월을 맞이하여 제197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요즈음 북한의 대남도발 수위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잠정중단, 핵실험 위협 등 대화와 타협을 거부한 동북아의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달 20일에는 사이버테러로 인해 주요 방송사와 일부 금융기관의 전산망이 한동안 마비되는 사회적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구 자체 보안시스템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어려운 국·내외 상황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집행부와 의회 간 상호 신뢰하고 협력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결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요즈음 언론보도를 보면 사회복지분야 공무원들이 많은 격무에 시달려 고충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따스한 보살핌의 손길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소명의식을 가지고 복지일등구의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2012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님께서는 우리 의회가 승인해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라며, 금번에 처리할 조례 등 안건에 대해서는 우리 구 주민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제는 연초에 계획된 각종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어 우리 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금요일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위촉한 우리 용산구의회 명예기자 여러분의 방청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생생한 현장소식과 구민의 다양한 의견이 의정활동에 반영되어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가 될 수 있도록 명예기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봄날임에도 날씨가 쌀쌀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돈
한상돈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