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석규 의원 5분자유발언
상돈
한상돈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98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석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석규
박석규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지역언론 관계자 여러분!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제198회 용산구의회(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5월은 가정의 달로서 어버이의 날, 어린이의 날, 스승의날,경로잔치,구민체육대회 등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전념하신 의원님들의 노고와 구민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신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용산구에서는 ‘구민과의 소통과 대화’라는 명목으로 명예구청장, 명예국장, 명예동장 제도를 운영하고, 또한 요즈음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매월 가정의 날 수요일에 구청의 전 직원이 시장을 방문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의 날은 일과 직장이 균형있는 양립을 위한 날로서 우리 공무원들에게 심적인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와, 또한 이러한 정책은 일반 직원들보다도 국장·과장등 간부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각동에서 동장님들께서는 통·반장과의 대화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이렇게 주민들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을 펼치시는 구청장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구민을 위하고 사랑하기 때문이고 구민을 위한 정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추진하고 있는 이러한 정책을 좀 더 빨리 실행했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옛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참외 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 매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 했듯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현 시점에서 보면 우리 구민들께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지는 않는지 이점 의장으로서 아쉬움이 있다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조례 등 안건에 대해서는 우리 구민의 복리증진과 용산구의 발전을 위하여 보다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해는 장마가 빨라지고 긴 시간 계속된다고 하니 장마에 대비하여 재해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철저히 하고 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용산구민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돈
한상돈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1차본회의를개의하겠습니다.
11시 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