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길준 의원 발언

203회 제2본회의2014-02-04

박길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가서 업자 하나도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정당한 업자인가? 왜, 우리 학교 바깥에 있는 환경을 조성시켜 주고, 유해시설을 없애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되지만, 왜 국가에서 책임져야 할 비용을 이 재정이 없는 용산구청에서 매달려서 해야 되는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권한을 강화해 달라는 얘기로 친환경 무상급식도 얘기했고, 학교에서 이 예산을 제대로 쓰고, 그 돈을 학생들을 위해서 쓰는지, 우리가 교무실에 선생님들 비치하는 함도 사주고, 환경을 개선해 줍니까, 학생들을 위한 것이 아닌데? 이런 비용까지 시에서 가야 할 것을 갖다가 쓰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왜 이 돈을 줘야 되는지 나는 이해가 안 가요, 지금.

우리 학생 여러분, 잘 아세요. 우리 용산구청에서 돈은 여러분들 학교에다 많이 주지만 무엇을 쓰는지를 검수할 수가 없어요. 지금 이런 애매한 예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얘기하는 것이고, 우리가 교육지원과 예산이 48억이에요. 이게 왜 교육지원과가 있어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유아복지과나 가정복지과나 사회복지과로 넘어가서 이것을 해야 할 프로그램인데, 교육지원과가 왜 생겨서 이것을 하는지 모르겠으니까 여러분들이 다음에는 말이지요, 자기 계획을 변경하는 것은 예산을 다 환수하세요.

깨끗하게요. 이것을 산다고 했는데 돈이 남으니까 어쩌고 해서 이것까지 같이 산다고 하면 이것만 산 나머지 돈은 환수를 하시라고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