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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길준 의원 발언

203회 제2본회의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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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심의위원 명단 좀 줘 봐요. 그래 놔서 그 양반, 그분들이 어렵게 자기 나름대로는 동에서 여러 기관하고 얘기를 하고, 어떤 것 필요로 하는 것을 얘기를 해도 우리 용산구에서 받아주는 것이 너무나, 너무나 그러니까 도리어 불쾌감을 느끼더라고. 그리고 우리가 주민예산제를 법률에서 우리 지방자치단체도 좀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법률행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법률행위를. 그렇잖아요? 그래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는, 그렇게 나는 여러분들이 중요한 사무를, 우리가 지금 구청에서 느끼지 못한 지역, 지역에서, 서울시에서 용산구에 남산 엘리베이터로 책정이 돼서 한다는 식으로, 서울시에서는 다 모르는 사업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용산구에서 들으면 주민자치참여제라고 하면 그런 사업 자체를 ‘아,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있구나!’ 이런 것 해서, 그런데 사업이 좋은데 예산 사항이라든지 다른 이유에서 검토를 하겠다고 해서 그 분들한테 충분하게 이해를 시켜야지 그 사람들도 참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끼는 건데, 갖다주면 예산 없으니까 안 된다고 그냥 팽개치는가 봐요. 여러분들도 돈 없으니까 하는 것 알아요. 그렇지만, 거기에 참석하는 사람을 이해해 줘야 된다고.

앞으로는 말이지요, 그렇게 좀 해서 조그만 것이라도 심사숙고해서 그 사람이 이해가 갈 정도로 이것을 해 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예산제를 좀 보는 거고. 우리 지금 예산이 남아있는데요, 지금 올해 예산은 그렇다고 해도 내년 예산에서 세수가 늘어날 희망이 있습니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