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위원 저 의원 쭉 생활하면서 오늘 같이 이렇게 황당한 날은 처음입니다. 위원들이 2014년도 예산을, 지금 예결을 하고 있는데 공무원들이 위원들 회의를 방해하는 이런 의회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행정국장님이 전체 직원들을 다 총괄하시면서 직원들이 문 앞에 와서 그렇게 하는 걸 그냥 묵과한다면 위원들은 무슨 힘이 있어요?
권위 하나 가지고 의원생활 하는데 권위까지 땅에 떨어지게 만드는 이런 행태가 됩니까? 그리고 적어도 사람들 이렇게 오시는데 밖에다 저렇게 놓으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 집행부 직원들 아닙니까, 저 사람들이?
어디 외부에서 들어오는 그런 단체가 아니잖습니까? 가능하면 예산, 이석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태에 위원들이 어떻게 여기 앉아서 2014년도 3,0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심의합니까? 직원들이 저렇게 하지 않도록 국장님이 조치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