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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경대 의원 발언

208회 제2본회의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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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지금 묻는 것은 구민초청공연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지금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시는 것이고, 한번 내용을 자세히 한번 볼게요. 보고, 제가 시설관리공단에는 굉장히 할 얘기가 많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게 많고 그런데, 인력이 벌써 200명 가까이 된다는 얘기는 우리 용산구청 전체 직원이 1,200명이라고 볼 때 거의 한 1/6에 육박하는 그런 많은, 엄청나게 조직이 늘어난 거예요.

조직이 늘어난 것이고, 그 조직의 늘어난 대부분의 인력 충원 자체가 다 엽관주의, 정실에 의해서 채용이 되고 이런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것 저런 것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해요.

선거에 의해서 선출직으로 당선되신 분들이 본인 사람들을, 다 그것은 인지상정이라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 이제 그런 것, 저런 것이 너무너무 할 얘기는 많아요. 그러니까 지금 이 자리에 다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니까 하여튼 나중에 보도록 하고요. 하여튼 이런 사업들, 또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내용들을 보면 “성과극대화를 위한 주요사업 관리를 추진한다.” 이런 내용들도 전부다 내부적인 얘기들이에요.

뭔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든지, 신사업을 한다든지 이런 차원의 얘기가 아니고, 공단 내부 조직에 대한, 여기 보면 “내부고객 만족도를 제고한다.” 계속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이것은 사실 외부에 업무보고 하는데 내보낼 얘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내부적으로 내부 관리하는 얘기를 여기에다 업무보고를 한답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본위원 얘기가 틀렸습니까?

어떻습니까? 우리 이사장님이나 상임이사님이 한번 말씀을 해보세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