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길준 의원 5분자유발언

216회 제본회의2015-07-01

박길준 의원 프로필 보기 →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6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안수 행정지원국장께서 간부공무원 전보에 대한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2015년 7월 1일자로 구 의회사무국장에서 행정지원국장으로 전보발령 받은 전안수입니다. 7월 1일자 전보발령 받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해당 국장님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과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해당 과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해당동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다음은 박길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길준

박길준의장

존경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날로 짙어가는 성하의 계절을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제216회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제7대 용산구의회가 이 자리에서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 하겠다는 다짐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1년 동안 아무런 대가없이 오로지 용산구 발전과 구민의 복지를 위하여 민생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항상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밤낮으로 구정을 위해 애쓰시는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당면 안건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은 우리 의회에서 승인한대로 예산을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심도있게 심사하여 도출된 문제점과 주요사항에 대하여는 보완대책을 강구하여 내년도 예산편성과 주요시책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결산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결산검사 기간 동안 많은 수고를 해주신 고진숙 의원님을 비롯한 결산검사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지난 5월부터 전국을 휩쓸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일명 “메르스” 사태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애쓰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 용산구에서는 전 직원이 합심하여 현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여 현재까지 메르스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예방과 치료 대책을 철저히 수립·시행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를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구의 주요 현안사업 및 대민업무에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충실히 임하여 구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재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점검을 통하여 안전사고와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장마철을 맞이하여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우리 용산가족 여러분, 그리고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유례가 없는 극심한 가뭄과 메르스 사태로 인해서 서민들의 삶이 더욱 힘겹고 고달프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라 전체가 뒤숭숭한 가운데에도 구민들의 삶을 챙겨보느라 노고가 많으신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2014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우리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예산편성 취지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0만 구민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 그래서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갖고 민선 6기가 출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한 해가 지났습니다. 지난 1년의 시간을 뒤돌아보면, 이제는 시대적 명제가 된 복지, 그리고 안전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기 위해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그 기능을 보강해서 단 한 분의 구민도 방치가 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용산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에 운영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조례 제정, 출연금 확보방안 검토와 같은 관련 절차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 운영과 더불어 지난 5월에는 「마을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구성해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살피면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뇌병변 1급 장애로 노모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집 안에서만 지냈던 분이 우리구의 도움으로 9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와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폭력으로 힘들어 하면서도 경제력이 없어서 자립을 두려워했던 한 여성분은 취업에 성공을 해서 홀로 서실 수 있게 되었고, 자립에 성공한 이후에는 본인보다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후원하면서 나눔의 삶을 실천해 나가고 계십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정한 『제1회 어르신의 날』을 맞이해서 5,000여 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양하고 성대한 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계신 어르신, 장애인, 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을 계속해서 찾아내고 보듬어 나가면서 다함께 행복한 복지용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시설물 확충과 관리, 그리고 녹색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비와 시비 총 500억이 넘게 투입되는 「한강로 일대 방재시설물 확충사업」과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하수관로 CCTV 촬영자료 DB 구축」은 내년 말에는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한남초등학교 앞 보도육교와 남산3호터널 앞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으며, 갈월 지하차도 앞 보도 한복판에 자리잡아 주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었던 전신주와 신호등을 이설하기 위해서 용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와 두 달이 넘도록 협의를 한 끝에 지난 1월 이설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삭막한 도심에서 주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쉬어가실 수 있는 공간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해방촌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였고, 5월에는 『남산 후암골 마을숲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서 민간기업, 시민환경단체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관 주도로 일방적인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주거환경을 가꾸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용산의 미래 꿈나무들이 아무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서부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민선 5기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꿈나무 장학기금은 어느새 목표액 100억의 절반을 넘어선 55억을 적립했고, 2013년부터 올해까지 기금 이자수익으로 총 754명의 학생에게 2억 9,860만원의 장학금을 30만 용산구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전달했습니다. 관내 45개 학교에는 교육환경 개선비를 교부해서 시설 개선과 우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교연합 공교육 특화프로그램, 원어민 외국어교실, 호프업 드림업 사업과 같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인이 즐겨 찾는 용산을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도 빛을 발해서 작년에 개최한 이태원 지구촌축제에는 총 73만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6월이면 용산 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호텔이 건립되고, 숙대입구역 인근에는 20층 규모의 관광호텔, 그리고 용산역에는 국내 최초의 의료 관광호텔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한, 민간기업에서 한남동에 전통공예문화체험관을 건립을 해서 우리 구에 기부채납 하는 내용의 MOU를 그제, 그러니까 지난 6월 29일에 체결하였습니다. 이처럼 전통과 현대,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어우러진 우리 용산만의 특화된 관광자원과 더불어서 관광 기반시설까지 대규모로 확충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길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올해로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어느새 20년이 지났습니다. “2할짜리 지방자치”라는 말처럼 현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과 자치사무 권한은 중앙정부의 20%에 불과합니다. 보다 더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재정, 그리고 자율성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큰 숙제가 있기는 하지만 최근의 메르스 사태를 보면서 우리 자치단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온 나라가 위기감, 그리고 불안감에 휩싸여 있을 때 서울시를 비롯한 우리 구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서 대응을 했고, 그 결과 우리 구에서는 다행스럽게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전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우리는 주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삶을 보듬으면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들과 우리 집행부에는 이렇게 항상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우리 구 1,300여 공무원들은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30만 구민 모두가 행복한 용산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지금까지처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들께서 구정의 동반자로서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집행부에서도 저를 포함해서 저희 모두가 협조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216회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54분 폐식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