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성열 의원 5분자유발언
심사보고에 앞서 아직도 해결 못하는 세월호의 아픔과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상처받은 국민들의 마음이 오늘 같은 단비로 해결되었으면 하는 소망과, 또한 어려워진 경제가 그 단비로 인해 새싹이 돋아나듯 용산도 국내 최대의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용문시장 등 재래시장과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용산구청과 구의회 의원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말을 전합니다. 이토록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연매출 7조 8,000억원을 올리고 있는 마사회에서는 대통령의 모교인 성심여중·고 앞에 1,000억원대의 건물을 짓고 화상 도박장을 개설하였고, 지역상생이라며 새벽부터 쓰레기를 줍고, 그분을 채용하고, 횡단보도를 안내하는 안내원, 그리고 지역 우범지대를 막기 위한 도우미와 노인정의 물량공세는 물론, 심지어 (의장, 「김성열 의원! 김성열 의원!」) 지역 청소년들 수백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선심을 쓰고 있으니, 마사회 지원이 기뻐해야 될지 슬퍼해야 할지 지역갈등과 반목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의장, 직원에게 「마이크 좀 끄세요!」) 그러나 우리 동네 학생들은 마사회 장학금을 거부하는 등 나름대로의 자긍심을 지키고 있으나, 어느 누가 장학금을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냐는 게 본의원 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의 생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지역이 반목과 갈등으로 혹사당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심사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열 의원입니다.
제216회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중 복지건설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한 제정조례안 2건 및 개정조례안 1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1691호, 「서울특별시 용산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본 제정조례안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강구하여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 심사결과, 교육청에 대한 명칭 변경 등 일부 내용을 보완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1689호, 「서울특별시 용산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본 제정조례안은 증가하는 주민 복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민법 제32조에 따른 용산 복지재단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결과, 소수의견 없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1690호, 「서울특별시 용산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구민 체력단련실이 신규 설치됨에 따라 이를 조례에 반영하고,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조례를 정비하려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 심사결과, 소수의견 없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에 대한 심사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고,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 고) 서울특별시 용산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서울특별시 용산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서울특별시 용산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이상3건 부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