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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경대 의원 발언

219회 제3본회의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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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예산편성 자체나 이런 것도, 아파트, 보세요! ‘커뮤니티 지원사업’이라든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라고 시비 예산도 나오고 우리가 구비도 편성해서 내려줍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단지별로 1,000만원에서 5, 6백만원 내려줘요.

그러면 그게 또 하나의 빌미가 되고 씨앗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쓰면서 “또 어떻게, 그것 된다, 안 된다.” 또 민원 넣고 따지고, 그게 또 안 되고 절차상에, 지금 고진숙 위원님이 말씀하시고 팀장님이 답변하셨는데, 우리 구청에도 귀책사유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가람아파트 단지에서 이 활성화사업을 하겠다는 돈을 신청을 할 때, 예를 들어서 꼼꼼히 봐서 “이것은 좀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다시 해 오십시오.” 반려했으면 그런 문제가 안 생기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그게 안 이루어졌어요. 그러니까 상대편에서 민원 제기를 했더니, 그런 문제가 턱 드러난 거예요. 그러니까 환수 조치를 하고.

그러니까 우리 같은 의원님들 찾아와서 난리를 치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다가 나중에 확인을 해 보니까 그런 내용이고. 그리고 또 반대편에서는 우리가 또 의원이 저쪽 편 들었다고 또 난리를 해 대고.

이런 일은 벌어지면 안 되잖아요. 원래 귀책사유가 있는 거예요. 그것을 심하게 따질 일은 아니지만, 그러니까 이게 그 또한 빌미가 됐고 그런 식의 일들이 벌어지니까, 어쨌거나 그런 투명성 확보를 할 수 있는 행정지도를 할 수 있게 우리 구 행정이, 주택과의 공동주택 관련된 행정이 바뀌어져야 된다, 방향이.

이제는 “돈 이렇게 조금씩 단지별로 얼마씩 지원을 해 주고, 그래서 무엇인가를 활성화시키겠다.” 그것도 좋은데, 다른 방향으로 좀 선회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고, 지금 아파트에서 생활한 지도 오래돼 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분쟁 조정하고 갈등 조정하는, 그리고 그것을 행정지도를 통해서 투명성을 확보해 줘서 그것을 끌고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해 주는 게 앞으로의 주택과의 공동주택 관련된 관리방향이 돼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조금 지역적인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