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열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공직사회에 있었기 때문에 아는데 1개 업체였다가 2개 업체에서 3개 업체로 바뀌면 나눠먹기식이 되었네요, 보니까? 그런데 예산은 더 낮아지고 있어요. 이 부분도 가로등에 대한 조도, 가림막이나 수리나 여러 가지 이런 것을 동에다 배정을 해주잖아요?
구청에서 하는 것은 예산을 올려놓고, 동에서 예산배정 하는 것은 내리시면 되겠어요? 안 되지요? 사실은 기본적인 작은 영세업체라도 직장을 다니고 또 용품을 쓰고 하는 기본 돈이 있을 거예요, 과장님.
영세업자들이 우리한테, 잘못 얘기하면, 어떻게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단가도 우리가 큰 몇 십 억, 몇 백 억 하는 게 아니라 몇 천만원을 갖고 1년 동안 계속 수리를 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가로등 민원이 한 5, 6건 있어서 했는데, 되게 어려워하더라고요. 깊은 얘기, 내막은 얘기하지 않지만, 내가 계속 파고 얘기하고 대화를 해보니까 “구청에서 예산이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업체 3군데가 다 별다른 얘기는 없지만 결론은 예산을, 큰 예산도 아닌데 그 몇 천만원도 안 되는 예산을 가지고 1년 내내 이렇게 쓰니까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예산이 없으면 가로등 어떻게 합니까, 과장님? 혹시.
하기가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