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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순 의원 발언

220회 제2본회의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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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면 동네의 주민센터에 있는 북카페라든가 작은도서관을 통해서, 또는 종교시설에서 갖고 있는 그런 공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데, 오히려 접근성이 좋은 데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게 되지요. 전체적인 것으로 보면 인원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거기를 드나들면서 혹은 일을 보러왔다가 앉아서, 또 아기들도 어떤 때 보면 동사무소 1층에 있는 북카페 같은 데, 특히 후암동이 참 잘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거기가 예전에 문고였다가 이렇게 카페 식으로 돼갖고 환경도 참 좋고, 저도 그런 것 관심을 많이 가져봤는데 아직도 그래도 부족한 데가 많아요. 저희 원효2동 같은 경우는 원래 2층에 하려고 그러다가 옥상으로 올리다보니까, 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려다가 엘리베이터 설치도 못하다 보니까 사실은 접근성이 너무 안 좋은 거예요. 그래서 그 공간을 지금 우리 동에서나, 동장이나 그 주변의 봉사자들이 활용을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라고요.

마을공동체 그런 프로그램도 유치하고 해서. 그런 부분을 저는 과장님한테 올 사업 중에 당부 드리는 건데, 그런 것을 동장님들하고 잘 협의를 하셔서 ‘어떻게 하면 많은, 동에 있는 주민들이 접근성이 안 좋더라도 활용을 할 수 있는 게 뭔가?’ 그런 것 좀 해주시고, 또 한 가지는 용문동에 이번에 주민참여예산으로 해서 예산 확보가 되어서 하는데, 제가 그쪽도 가끔씩 가서 얘기를 들어보면 사실은 마을문고를 지금 봉사자가 근무를 하면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어떤 식으로 설계가 되어야 될지, 지금 과장님께서 구체적인 게 나온 것 있나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